삼성전자 70만원 선이 무너졌네요.

 

이거 원,  스트레스 받아서 점심을 못 먹겠네요.

 

2009년 8월인가 이후로 처음으로 70만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렇게까지 떨어질 만한 기업은 아닌데, 향후 불확실성이 계속 증대되면서 두달 전에만 해도 90만원에서 놀던 것이 70만원 아래로 추락.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 ㅠㅠ.

하여튼 저는 절대 팔지 않을 작정입니다. 

 

주변에서 탄식의 소리가 들리네요.

은행빚 갚을 3000만원을 삼성전자와 현대제철에 넣었다가 이틀 만에 800만원을 잃은 선배의 한숨이....

    • 안 그래도 난리났어요...
    • 주식창 열다가 심장마비 걸릴꺼 같아 못열고 있습니다.
    • 은행 빚 갚을 돈을 개별 주식투자에 썼다구요?..솔직히 그런 사람들은 할말 없죠; 자기가 자초한겁니다.
      엘지전자는 5만원대고 엘지디스플레이는 2만원도 깨졌더군요.
    • 에스케이텔레콤 한 번 땡겨 보고 싶군요 +_+ 포스코도...
      stardust님 말씀대로 그런 사람들은 안타깝지만 할 말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이럴땐 빚없는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 stardust, 꿍꿍 / 그 선배도 그 사실을 알고 있으니, 혼자서 끙끙~ 앓고 있네요.
    • 저는 슬슬 들어갑니다.
    • 으악 제 펀드도 계속 꿈쩍도 안하더니 갑자기 마이너스네요;;
    • 이번주는 내내 개미 학살극이 벌어질것 같군요
    • 주식도 펀드도 없으니 그냥 딴세상 구경이네요.
      근데 저도 주식계좌는 있다보니 지금쯤 들어가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위험한 생각이죠.
    • 외국인 매도가 오늘 하락을 이끌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매수이군요.
      한국경제가 대외 변수에 취약하다 - 가 보다 보편적인 상식으로 등극.
      앞으로도 바깥의 콧바람 외풍이 여기서 폭풍이 되는 식으로 되겠군요. 점점 더.
    • 저는 정말 원금 회복하면, 주식에서 발을 뗄 작정입니다. 쓸데 없는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요. 그냥 적금이나 착실히.
    • 헉;;; 엄청나네요. 여윳돈 있으면 적당할 때 들어가 보겠는데 돈이 읍서요.
    • 저도 걱정은 많이 돼는데( 제가 주식을 직접하는 건 아니지만,)
      워렌 버핏의 경우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하루에 다우존스지수가 508포인트 급락한 블랙 먼데이 등 주식시장의 급변상황을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단기적인 주가 움직임이나 거시경제 전망과 같은 증시환경
      분석에도 무관심해져야 한다"

      통계적으로 보면 손해가 보이지만 분명히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이런 상황에 나오는 조취나 다른 변수로 인해 오를 수 있고, 주위에 동요되어 팔자가 더 가중되면 주식시장을 되살리기가 더 힘들어지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전 슬슬 눈치보다 들어갈 준비해야되겠습니다. 어차피 주식은 기업이 망하지 않는이상 오르게 되어있죠..
    • 세기적 이벤트들이 빵빵 터지는데 정말 돈만 있으면 지금 들어가고 싶습니다 종목만 잘 골라서 묻어두면...
    • 저희학교 교사 한분은 5천만을 주식으로 잃어 몸져 누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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