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 제 아이패드가 좀 덜컹거리는 거 같아요. 사파리도 이상해지고 몇몇 음악 어플은 소리가 안 나요. 사파리는 재설정하면 괜찮아지는데, 어플 소리가 안 나는 건 해결이 안 되네요. 뭐가 문제지. 그렇다고 모든 어플이 그러냐, 그건 아니란 말이죠. 애플 기계들은 이보다 안정적이지 않던가.


2.

아침에 아이팟을 안 가지고 갔어요. 아이패드는 가지고 가니까 상관없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아 스머프 빌리지에 콩을 막 심고 나왔네요. 콩이 시들기 전에 집에 돌아와야했죠. 허겁지겁. 간신히 도착하긴 했어요. 이래도 내가 스머프의 노예가 아닌가.


3.

고양이에게 강아지풀을 하나 선물로 줬는데, 단숨에 먹어치워버립니다. 


4.

원래 월요일과 화요일은 느긋하게 도서관에 박혀 작업을 해야 하는 날이었는데, 그게 안 되는군요. 지금도 일이 안 되어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게다가 다른 원고도 해야 할 게 하나 있는데.


5.

지금 정신감응이니 그런 거 나오는 거 쓰는 중이라서 어슐러 르 귄의 소설들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도움이 전혀 안 됩니다. 유배 행성의 경우는 전엔 몰랐던 괴상한 과학적 오류도 찾았습니다. 이 소설 쓸 때 르 귄은 과학 자문은 전혀 받지 않았던 걸까요. 그 정도는 아닐 텐데.


6.

코알랄라.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2692


그러고보니 오늘 점심은 마트 열무 국수였지요. 어쩌다보니까. 


7. 

오늘의 자작 움짤.

    • 아이팟과 아이패드 스머프 연동이 될듯 싶은데 말이죠. 게임센타나 앱스토어 로긴 해보셨나요?
    • 연동이 되긴 될 거예요. 하지만 제가 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인지 자꾸 섞이더군요. 귀찮아서 포기했죠. 일단 아이패드에서는 지웠어요.
    • 3. 한참을 웃었습니다.
      7. 차예련씨의 눈은 날카로워 보이면서도 뭔가 억울하고 신비스러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저에겐 초미녀.
    • 1. 소리 문제는 저도 그런 적이 있는데 혹시 볼륨 위에 있는 뮤트 버튼을 오프로 해놓으셨는지 확인해 보세요. 뮤트를 한다고 소리가 완전히 꺼지는게 아니고 몇몇 어플에서만 소리가 안나서 저도 고장인 줄 알았었어요.
    • 뮤트 버튼이면 온이겠군요.
    • 7

      성난 고양이같은 이목구비가 너무 예쁘고 부러워요
    • 0. 입 모양이 욕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 뮤트 버튼 문제였군요! 회전 잠금으로 하기 전에 건드렸었나 봐요. 해결.
    • 이채영에게 열받은 고양이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