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스스로 패배를 자초한 경기도 있었지만, 그렇기엔 운이 지독시리 없던 탓이 컸죠. 심수창 선수보다 점수 더 내주고도 타선지원 쏠쏠히 받으면서 승수 챙기는 투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요.(애초에 선발 실력하기엔 턱도 없이 모자란다면 십 수연패를 당할 동안 출전하지도 못 했겠죠. 전부 선발은 아니겠지만...) 앞으로는 잘 풀리길 바라겠습니다.
Weisserose / 방금 설명드렸지 않습니까. 팬들이 그걸 모르거나 롯데가 엘지로 떠넘긴 게 아니라, 원 발언자인 김재박 감독이 엘지로 가고 그러자 587을 찍고 하면서 '오오, DTD의 저주는 원발언자인 김재박에게로 돌아가는구나!' 한 것이죠. 김재박의 새 저주가 '팔팔팔팔!'이라고들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