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듀게의 부페계 혹은 부페클을 만들어볼까요?

 

아침부터 진지해졌습니다 :)

어제 올린 포스팅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분들이 몇 분 계셔서요.

 

한 달에 한 번, 혹은 두 달에 한 번 만나는 겁니다. (아무래도 주말이 좋겠죠? 토요일 정도)

호텔 혹은 부페의 영업시작 시간 20~30분 전에 만나는 겁니다.

얘기를 좀 하면서 놀다가, 오픈하면 바로 돌입합니다.

주말에는 대부분 시간제약이 있으니 2시간 혹은 3시간 동안 천천히 요리를 맛보는 겁니다.

그동안 다녔던 부페들과 음식 퀄리티도 비교해 보고, 전에 비해 얼마나 개선됐는지 혹은 아닌지도 파악해 보고.

싱글인 분들은 서로 만남의 기회도 갖고 (풉, 이건 언제까지나 부가적인 것이니, 개인적으로 하세용)

- 참고로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맥주동호회, 라면동호회에서 만나 결혼한 커플이 있습니다, 부페계라고 해서 없을 수가 *^* -

 

단,

다이어트 중이시거나, 혹은 계획중이시거나, 혹은 체중관리가 많이 필요하다도 스스로 느끼시는 분들은 피하는 게 좋겠죠.

그리고 부페에서 2~3접시로 끝내는 분들! 화냅니다. :) 2시간 넘게 진득하게 앉아계실 수 있는 분들 환영강림~

 

동조하시는 분들, 덧글 달아주세요.

    • 2시간 넘게 진득하게 끝없이 먹을 수 있는데...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ㅠ.ㅠ
    • 쿠쿠호랴 / 답장보냈습니다.
      가라 / 근데, 생각해보니 한달에 한번 간다고 다이어트에 지장 주나요.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 한달에 한번은 몸이 원하고 정신이 워하는 풍족한 음식을 먹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지치지 않아요.
    • 전 어제 모 부페에서 티아라를 만났습니다! 부페는 좋은 겁니다.
      그런데 전 결혼도 했고, 가만히 앉아서 먹는 걸 좋아해서..죄송합니다;
    • 분명 서울이겠죠.. 쳇..
      하긴 비싼 부페 갈 돈도 없어요. 간다면 그 액수만큼 뽑아먹을 자신이 있지만
      동행분들은 식욕을 잃거나 공포를 느낄겁니다.
    • 걍 맛집클럽은 어떨까요 ㅎ 부페는 일년에 두 번 정도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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