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라디오로 들었는데, 고의적인 거지요. cctv도 하드도 매우 깨끗하다고 합니다. (포맷이 아니라 새거처럼) 그리고 실수로 날린 것도 아닙니다. 정확한 날짜의 데이타를 굳이 복사해놨다가 깨끗한 하드에 씌워놨다더군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용어를 정확히 모르겠네요. 여튼 개념은 저러합니다. 김어준씨는 그냥 '그래서 우리는 선녀가 왔다갔다라고 결론내렸다.'라고 표현하더군요.^^;
이번 해킹건 이전부터 딴지일보는 파이어폭스로 들어가면 악성코드가 있다고 들어가지질 않는 경우가 많지 않았나요? 저는 그런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무튼, 꼴통잉여들의 해킹짓이라면 뭐 그런 일도 있을 수 있다고 이해가 가는데, '그쪽'이 직접 개입되어서 이런 일을 벌이기에는 딴지일보는 너무 마이너한 곳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