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2-3년경 M본부의 강호동의 천생연분이 최고의 인기를 누릴 시점에도, 원래 담당 PD가 S본부로 옮기면서(?), 의리를 지키기 위해 천생연분을 도중 하차하고, 비슷한 컨셉의 S본부의 연예편지의 진행을 맡았던 것으로 압니다. 당시 방송국에서는 아쉬워 했겠지만.. 실제 일선 PD들의 반응은 의리있다.. 뭐 이런 거 였다고..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2. 이번 1박 2일의 초창기 PD는 나영석이 아닌, 이명한 PD라고 알고 있는데(나중에 해피 선데이 전체 CP로 승진?), 종편으로 옮겼다고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과연 의리를 지키기 위해 그런 것인지..?
3. 스타킹은 강호동이 가장 애착을 갖고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스스로 인터뷰에서 수차례 밝힌 바 있죠. 쉽사리 하차하기는 쉽지 않을 듯..
4. 하지만, 만약 이 모든 것이.. 1인 기획사 체제이후, 출연료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사전 포석이라면.. 여론이 그리 좋지는 않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