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장르의 우열

게임 웹진을 보면 리뷰점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장르를 구분해서 점수 매기진 않죠.

 

예컨대, 액션영화는 6점, 드라마는 8점, 코메디는 7점 이런식으로 하진 않습니다.

 

 

이상한 얘기거든요.

 

물론, 걸게임 처럼 많은 사람들이 비하하는 슬픈 장르도 있지만

 

fps나 레이싱 같은 장르도 붕붕탕탕이라고 비하되기도 하고

 

"JRPG는 RPG가 아니다"라고 명제작자가 몸소 난 너랑 다르다고 하기도 하고,

 

멀쩡히 살아있는 pc어드벤처도, 이미 죽었다고 천시하고,

 

심즈는 여자들이나 하는 인형놀이라는 얘기도 있을 것 같고,

 

여러모로 장르 간에 입씨름도 있고 매도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 요즘 대세는 FPS 같더군요. 전 샌드박스가 좋아요.
    • 원래 게임덕후들이 그게 좀 심합니다. 철 없는 짓들이지요.
      영화랑은 좀 약간 다를 수도 있는 게, 유저의 개입이라는 일종의 인터렉티브의 개념이 있기 때문에
      가끔 감정이입이 도를 좀 넘는 경우가 있지요.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어차피 그런 사람들의 지갑에 돈을 탈탈 털면서 오늘도 닌텐도 소니 마이크로 소프트는 돈을 벌겠지요.
    • 전 재미만 있으면 장르야 아무래도 관계 없다는 쪽이에요. 진정한 덕이란 덕(德)이 있기에 편견에서 자유로운 법입니다. 덕(德)이 없는 덕은 덕이 아니라 빠인 것입니닷.
      최근 벼르고 벼르던 엘더스크롤 예판 시작했다던데 이거 사면 컴퓨터까지 바꿔야 할 것 같아 좀 더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 위쳐2만으로도 숨이 꼴딱꼴딱 하는지라.
    • 샤유 // 샌드박스 즐기려면 창의적으로 플레이해야 되는데, 전 자꾸 앞으로 진행하는 특정 루트만 찾으려고 해서... 언제 샌안드레아스나 느긋하게 즐겨봐야죠.

      Midnight_Ace // 게임이라는게 체감적이고, 같이 하는 것도 많으니 그런것도 같네요. 같이 하려면 전해야되기도 하구요. 게임산업은 점점 더 커지겠죠.
    • 외팔이 // 그렇죠. 재밌으면 되죠. 엘더스크롤 신작 콘솔에도 나올것 같은데, 그래도 pc용 신작들은 점점 사양이 높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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