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작품으로 재기, 다음 작품으로 재기... 도대체 몇 번인지. 이 정도면 이 사람 재능은 빛좋은 개살구였거나, 과대평가 받았다는 소리 밖에 더 되나요? 그래도 전 볼 것 같아요. 도대체 뭘 어쨌길래 토마토 지수가 이 꼴인지.
By specifically critical and broadly adult standards, this film is undoubtedly a disappointment, but it is disappointing in a way that its intended audience may not notice.
이런 평도 있군요. 잘 만들었다는 건지 못 만들었다는 건지, 너무 이 감독에게 기대가 많아서 실망했다는 건지, 그럭저럭 괜찮았다는 건지... 좀 혼란스럽지만, 그래도 토마토 지수가 이 정도인 건 변명의 여지가...
문제는 흥행이겠죠. 레이디 인더 워터를 제외하면 샤말란 영화 중에서 상업적으로 폭삭 망한 영화는 아직까지 없는데 라스트 에어밴더는 일단 거대 예산이 투입되는데다(1억 5천) 같이 맞붙는 이클립스가 지금 모든 기록을 깰 기세여서 듀나님 말대로 이제 헐리웃 일자리를 걱정해야 될 것 같아요.
[언브레이커블] 이외에는 단 한편도 ([식스 센스] [사인즈] 포함) 애정이 가거나 실제로 훌륭한 영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해본 일이 없는 샤이말란인지라 저는 그냥 덤덤하군요 ;;; 자기를 진짜 천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1) 그게 아니라는게 뽀록나서 괴로움을 겪은 후 인생을 재구성하거나, 2) 자폭-자멸하거나 아니면...3) 진짜 천재인게 맞거나... 중의 하나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하나마나한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