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쓴 글에 달린 댓글에 댓글달기

듀게에는 그런 분들 없는 것 같은데 다른 게시판 보면 자기가 쓴 글에 달린 댓글에 일일이 댓댓글;; 다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게시물을 클릭하기전에 댓글이 얼마나 달렸는지 보고 흥한 글인지 망한 글... 인지 판단해서 여는 편인데
그런 글을 열때마다 왠지 낚인;; 듯한 기분이...
굳이 일일이 답변이 필요한 댓글이 아닌데도 "그렇더라구요" "하하" 뭐 이런 답변이 달린걸 보면 참 고생스럽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 소통에 충실하다는 점에서는 저같은 잉명유저보다 성실하시죠...
    • 저도 제 살 제가 불려나갈(...) 때가 있는데요,
      때로는 짧게라도 댓글로 다시 호응해주는 원글 주인에게 고마움같은 것을 조금 느낄 때도 있어요. ㅋㅋㅋ
    • 고맙죠. 소통이 필요한 글도 있으니까
    • 앗, 좀 찔리네요 ;ㅁ; 아무래도 무플 마땅한 글에 댓글 달아주시니 고마워서? 혹은 세 분이 댓글 달아주셨는데 두 분껜 대꾸할 말이 있어서 리리플을 달았는데 한 분만 빼놓으면 섭섭할까봐? 같은 이유들로.. ㅎㅎ
    • 전 댓글 수 많은 글은 안 읽고 넘어가는 편이라서 잘 모르겠어요. 거의 모든 글을 읽는데 댓글 많은 글은 분란글인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역시 모든 사람의 비위를 맞추기는 불가능하군요.
    • 그냥 저는...
      제 블로그 댓글도 차별해서 답변 답니다.
      반대도 마찬가지에요. 저는 사람 차별하는 게시물이 더 편하답니다 ㅋㅋㅋ
      그러니까 안 달릴 만한 글엔 안 다는 그런 거요.
      안 그러면 '으으 이 글엔 대체 뭐라고 답변을 달아야하지...' 하고 고생하시는 모습에 감정이입되면서 제가 더 불편합니다;;;
    • 이유를 알 것 같아요. 그 사람들은 자신의 글에 댓글이 달리길 바라는 것 처럼
      댓글을 단 사람들도 자신의 반응을 기다릴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대댓글을 다는 거 아닐까요?
    • 센스있거나 의미있는 것에만 골라서 다답글 했더니
      차후 여론형성엔 별로 안 좋더군요.

      인기관리의 일환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적절치 않나 생각합니다.
    • 댓글 수가 너무 많으면 안 읽고 우선 쭉 내려봅니다.
      댓글들이 ABCDEFGHIJKLMNOPQRST.....STSTSTSTSTSTSTSTSTSTSTST 이렇게 싸움나는 건 주제막론 무조건 스킵합니다. ㅋㅋㅋ
      • ㅋㅋ

        변종-STSTKSTKTKTSKT....
    • 허허... 전 웬만하면 다 그래왔는데. (대답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그런데 그러면 안되는 거였나보군요...
    • 닭튀김특공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좋으니까 하는거죠. 뭘 또 고생스럽겠다고까지..
    • 생각해 볼 만한 주제여서 그에 대한 자료나 의견을 제시했는데 무반응인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제도 어떤 글에 글쓴분이 읽어보시면 좋을 외부글을 굳이 찾아서 링크해드렸는데 아무 반으오 없으셔서 좀 서운했어요 ㅠㅠ
      • 반으오->반응도

        (대댓글이 필요한 용례 ㅎㅎ)
    • 닭튀김특공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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