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꽁치와 삼순이.

꽁치는 저와 함께 살고 있는 녀석이고, 삼순이는 저희 어머니 회사에 살고 있는 녀석이에요.

작년에는 꽁치도 잠시 엄마 회사에서 살았었는데 큰 개에 물리고 피부병 생기고 난리가 나서 집에 데려왔지요.

그 후로 저는 삼순이를 못 봐서 삼순이가 무척 보고 싶습니다.

애교가 많은 녀석이에요. 여자애라서 그런지. 꽁치는 언제나 시큰둥한데.





산책하고 오면 항상 요렇게 제 옆에 붙어있으려고들 해서 마음이 치유됩니다.


꽁치야~ 불러보면




응?


삼순아~ 또 불러보면





응? 왜? 왜??





그냥 좋대는 녀석들.




꽁치는 주인인 절 닮아서 그런가 무척 소심한 갭니다.

애교가 별로 없는 것도 닮았어요. 자기가 필요할 때만 애교를 약간 부려요.

그래서 저렇게 눈웃음 지으면서 바라보면 참 애틋하다는 거.




전신샷!

    • 사진 느낌도 좋고 애들도 정말 예쁘네요. 특히 꽁치 표정들이 너무 좋아요. ㅠㅜ
    • 녀석들 털때깔이며 표정이며 너무 이뻐요 더불어 글쓴이님이 인자해보이시는 효과가!!ㅋㅋ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ㅎ
    • 남의 집 개님 보며 모니터로 쓰다듬쓰다듬하면 변태일까요;; 웃는 아이 너무 이쁘네요 ㅇ>_<ㅇ 어쩐지 아련아련하기도.
    • 환상적인 뒷태네요! 게시물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 웰시코기의 뒷태가 딱 제 이상형이네요. ㅠㅠ
    • 꽁치 인상이 참 순하네요. 어쩐지 이름도 정겹고.
      사진을 참 잘 찍으시네요. 멍뭉이들 털이 참 보송해 보여서 쓰다듬어 보고 싶습니다.
    • 마지막 사진 ㅠ_ㅠ.... 저장했습니다. 강아지들이 너무 예뻐서 부럽습니다 ㅠ_ㅠ
    • 진짜 강아지들이 웃어요! 하하
    • 아래 굼푸님 게시물과 함께 오늘을 즐겁게 해주는 게시물이네요. ^^ 너무 예쁩니다. ㅠ.ㅠ
    • 강아지들 궁둥이는 어쩜 저리 이쁠까요? 정말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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