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원 잔치국수와 2000원 자장면.

뒷페이지에 재밌는 포스팅이 있더군요.

 

2000원 냉면.

 

http://djuna.cine21.com/xe/2685119

 

 

 

뭔가 주변물가와 다른 음식을 보면 호기심이 동하죠.

 

물론 싼게 비지떡 하면서 멀리하는 분도 있을테고요.

 

 

 

 

 

저도 우리동네 탐험하다가 본 싼 음식 몇개 소개.

 

 

1. 1500원 잔치국수

 

미아삼거리역 주변의 이마트와 현대백화점 사이에 있습니다.

 

이마트에서부터 식당들 찬찬히 보면서 현대백화점 쪽으로 걸어오시면 그냥 눈에 띄입니다.

 

맛은? 모릅니다.

 

저도 간판만 보고 정작 들어가본적은 없어서요.

 

사진있는 포스팅도 없네요. 불펌할라고 했는데...ㅎ

 

라고 포기 할려는 차에 동생과 나들이 갔다가 먹으러 간 차차님의 포스팅이 걸리네요.

 

라고 링크 걸려고 했는데 잔치국수가 아니라 손칼국수네요. 어쨌든 전체적인 가게 분위기를 보실분은 클릭.ㅎ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nione7&logNo=113064761&categoryNo=7&viewDate=&currentPage=1&listtype=0

 

 

 

 

 

 

 

2.2000원 자장면.

 

이건 미아역 3,4번 아니면 ,5,6번 출구에서 나와서 골목 꺽으면 바로 나옵니다.

 

여기는 먹어봐서 아는데요.

 

자장은 많이 묽고요. (자장이 점성이 좀 떨어지죠.)

 

 msg가 많이 첨가된건지 먹고나면 졸려요.ㅎ

 

그래도 익숙한 맛이라 나름 좋더군요.

 

왜 익숙하냐면 03년즈음에 진주에서 군생활 할때, 그 근처 2000원 자장면집에서 외출 나가면 많이 사먹었거든요.

 

역시나 거기도 묽은 자장면.ㅎ

 

묽은 자장면 세그릇과 탕수육 한그릇 시켜먹으면 많이 행복했죠. 같이 외출나온 동기들이랑.

 

여기도 사진이 없는데 구글링으로 '2000원 자장면' 검색해서 나온 가장 비슷한 비쥬얼의 사진은 아래 블로그.

 

http://zenzang75.blog.me/10034783349

    • 전 짜장면보다 짜파게티가 더 좋아서, 편의점 가서 짜파게티 먹어요 ㅎㅎㅎ
    • 짜파게티가 컵라면용도 있나요? 뭐 자장큰사발 이런거 먹는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사와서 집에서 끓여먹는다는 말?
      아니면 뽀글이로 드시려나...ㅎㅎㅎ
    • 아... 중국집 짜장면 먹어본 지 정말 오래됐네요. 고소한 불내에 달달한 그 맛을 좋아하긴 하는데 막상 시키려면 볶음밥이 더 땡겨서...
    • 쫘좌잔 ~~~
    • 아니 이거시 뭣이여~

      농심은 자장 큰사발을 버린겁니꽈? 짜파게티 큰사발이라니!!!
    • 짜장범벅하고는 맛의 차이가 없어요. 다만... 짜장범벅은 한 젓가락 들어있으니.


      저 매콤범벅은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희대의 괴식.
      안그래도 저기에 '우주라면맛' 이라고 써졌네요.
    • 요즘 칼국수들 불만 많습니다..아니 칼국수가 무슨 고급요리라도 된건지 제가 일주일에 한번은 가는
      양재동 모 칼국수는 6500원으로 오른지가 오래고 요즘은 그냥 잔치국수도 메이커달면 4000원 5000원이더군요.
      서민음식이 우째 이지경인지..
    • 원재료값이 올라서 그런지 음식종류 불문하고 미친듯이 오르고 있습니다.
    • 짜장이 묽다는 대목이 자꾸 걸리네요. 중국집에서 짜장면 만들 때 물녹말로 점성을 만드는 건데, 녹말이 아밀라아제에 분해된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사실 그 소스는...
    • 사라/문득 옛날 유행어 생각나네요.
      "나의 침은 로얄제리여~"ㅎㅎㅎ
    • 우주라면 맛 좀 묘사해주세요. 매콤달콤 쪽인가요?
    • ㄴ 떡라면의 남은 국물 맛입니다. 연하고 전분 많이 섞인 라면국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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