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 안빨간 라면중에 뭐 좋아하세요?

저는 전통의 '사리곰탕면' 좋아합니다.

 

사실 앞서 꼬꼬면 리뷰가 있었는데요.

 

전 이거 그냥 '사리곰탕면 닭 버전' 정도로 생각했거든요.

 

물론 먹어보진 않고, 그냥 언뜻 봤을때요.

 

 

 

근데 생전 듣도못한 '감자면'이라는 라면이랑 비교가 되더군요.

 

여기서 '안 빨간 국물 라면'이 꽤 종류가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많은 분들의 취향과 추천 좀 받아서 데이터베이스 좀 늘려보려고요.

 

 

 

 

 

우선 감자면이란거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이게 감자면.-(저에겐 듣보.;;;)

 

 

 

 

 

 

저 아는 분 중에는 '멸치 칼국수'라는 라면 좋아하는 분 있어요.

 

-이게 멸치 칼국수-

 

 

    • 사리곰탕. 회사 워크샵 갈 때 띠동갑 차장님과 사리곰탕 하나 가지고 싸웠음 ㅎㅎㅎㅎ
    • 사리곰탕과 멸치 칼국수... 어려운 싸움이군요. 저는 멸치 칼국수에게 한표.
    • 굳이 본문에 나온 라면이 아니라, 다른 라면을 제시하셔도 됩니다.

      닥터슬럼프님의 생생우동처럼요. 근데 전 이거 별로에요.ㅎ

      근데 멸치 칼국수가 은근히 인지도가 있네요.

      전 이것도 감자면처럼 그분께 듣기전에는 듣보라면이였는데 말입니다.
    • 감자면은 맛없었어요. 면발이 이상함.. 쫄깃한게 아니라 질김..;;;
      사리곰탕에 한표 추가..
    • 듣도 보도 못 하다니 감자면의 굴욕이에요. ㅠㅜ;

      꼬꼬면... 면만 건져 먹을 땐 사리곰탕면 삘도 좀 납니다. 국물까지 마시면 감자면에 가깝구요. ^^;
      제목 그대로 '안 빨간 국물'로 얘기하자면 유명한 라면들도 꽤 포함되죠. 안성탕면, 스낵면, 너구리 순한 맛, 진라면, 포장마차 우동, 보들보들 치즈라면 등등등. 허여멀건 국물이라면 저는 역시 감자면. 멸치 칼국수도 좋아합니다. 근데 그 외엔 저도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 볶이류는 해당사항이 없나요. 짜장볶이 스파게티 치즈볶이...
    • 이제 맵기만 라면이 싫어지더군요. 얼큰한게 아니라 얼얼하기만 한 라면들 말이에요.

      저 역시 사리곰탕면이 최고고 멸치칼국수도 좋아합니다. 컵라면은 큰사발 튀김우동, 약간 빨갛긴 해도 너구리 순한맛도 괜찮죠.
    • 튀김우동도 좋고 사리곰탕도 좋고...그중에선 튀김우동요. 해장용으로 애용하죠.
    • 튀김우동! 면을 씹을 때 느껴지는 식감이 다른 면들과 달라요.
    • 튀김우동을 빼먹었네... 그게 좋아요.
    • 채식라면 그리고 생협이나 초록마을 등에서 유통되는 감자라면도 괜찮아요. 속도 덜 부대끼고.
    • 감자면은 면발도 좀 질기고 국물이 요상하게 느끼해요. 아마 면발에서 나오는 전분때문인 것 같아요.
      면만 끓이고 물 따라낸 다음 라면스프 반 정도 넣어 먹는, 라면스프 비빔면 해먹는 분 계신가요?
      감자면은 그렇게 해먹으면 굉장히 맛있어요.
      물을 덜 따라내고 스프 넣고 졸여주는 과정을 넣어주면 더 맛납니다.
    • 어제 꼬꼬면 먹어보았어요
      맛있던데요
      국물은 뾰얗고 맛은 매우 얼큰하더군요
    • 감자면이 듣보라니ㅠㅠ dl님 리플보니 해먹어보고 싶어요.
    • 백세카레면과 풀X원 자연은 맛있다(요건 갈색 국물).
    • 클린룸/그거 국내에서 파는 인스턴트 라면 맞나요?
      아니면 인스턴트 라면이 아니거나, 일본에서만 파는건가요?

      우선은 국내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라면이 주 대상인지라...
    • 클린룸/아니네요. 국내 마트에서도 파나보네요.
      일본어를 못 읽어서 저게 시오라멘인지는 모르겠지만요.

      http://jeovision.tistory.com/tag/%EC%82%BF%ED%8F%AC%EB%A1%9C%EB%9D%BC%EB%A9%B4
    • 자본주의의돼지/ 국내 '대형' 마트에선 팝니다. 저도 홈플러스에서 몇 번 사다 먹은 적이 있어요.
    • 로이배티/자주가는 마트가 홈플 익스프레스, 롯데슈퍼(롯데마트보다 작은겁니다.)
      이마트 조그맣게 하는거... 이것도 홈플 익스프레스 처럼 이름 따로 있는데 말입니다.

      이런데라서 몰랐네요.

      큰 이마트는 미아삼거리까지 나가야 되는지라...
    • 백세카레면 좋아하시는 분이 있을줄이야
      저도 좋아합니다
      그와 동시에 사천짜파게티
      사리곰탕면
    • 아니 왜 감자면도 나오는 마당에 후루룩국수에 대한 멘트가 없는겁니까. 멸치육수와 스프를 50:50하면 괜찮은 국수인데
      말입니다. 시오라멘의 면은 생으로 부셔먹고 스프는 치킨스톡으로 사용하는 저도 있습니다만ㅎㅎ시중에 파는 고체 치킨
      스톡보다 닭육수에 더 충실하더라고요(좀 더 짠 것만 빼면)
    • 돼지님 때문에 튀김우동 먹고 왔어요. 근데... 맛 없다.. 흑흑
      튀김우동은 봉지면 없을까요.
    • 맛탕/물론 포스팅 세운건 저지만...

      정작 저는 튀김우동은 추천하지 않았어요.;;;;

      저는 별로 좋아하는 맛이 아니라서...

      사실 저는 우동류는 별로 안 좋아해요.

      위에 다른 댓글에서 생생우동 안좋아한다고도 말했지만요.

      인스턴트 우동뿐만 아니라, 진짜 음식점에서 파는 우동도요.
    • 앞으론 맛탕만 먹겠어요.
    • 백세카레면, 사천짜장, 봄비 맛있어요.
    • 뽀얀국물 라면의 신세계, 삼양 바지락 칼국수가 아직 안 나왔나요? 라면 봉투를 뜯고 진짜 바지락이 들어있는 걸 처음 발견했을 땐 가히 충격적이었는데요.
    • 감자면 맛있는데. T_T 왜 다들 맛없다 그러실까..
    • 감자면 좋아해요. 면발때문에 .. 국물은 살짝 느끼한 맛이 있기는 하지만, 나름 만족.
      튀김우동도 너무 좋아해요. 너구리 순한맛은 3순위 정도.
    • 삼양 바지락 칼국수, 손칼국수요.
      예전에 포장마차 우동이라는 제품이 있었는데 안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이 리플 달고 검색 해 보니 다시 판매 되고 있다는군요.)
      이게 농심의 멸치칼국수와 약간 비슷한데 가츠오부시향이 좀 더 강했던 기억이...
    • 감자면 듣보론을 보니 할인판매 안하나를 노리는 한명. 저도 사리곰탕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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