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 맥케이건 무시하나요

 

차도남 액슬 이야기만 나오네요.

 

어벙벙한 꽃돌이를 담당했던 더프가 없었으면 총과장미의 간지라인은 미완성.

 

 

 

 

 

 

 

약물로 죽었다는 소문을 오랫동안 믿어왔는데, 미중년 포스를 좔좔 풍기며 벨벳리볼버로 컴백!

 

 

 

 

 

 

사실 건즈앤로지스의 음악을 좋아해 본 적은 없어요

 

특히 액슬의 목소리는 당췌 이해할 수가 없었죠 ㅡ.ㅡ

 

그냥 인간들이 허구한날 겉멋 잔뜩 잡아도 그게 어울리고 멋있어서 좋아했지요.
    • 음악 너무 좋고 멋진데요 뭐.
      더프도 참 잘생겼죠. 안소니 퍼킨스를 닮았고 앤드류 가필드도 닮았어요.
      제가 20년 간격으로 나오는 얼굴 이라고 글을 쓰려고 했었는뎅... ㅎㅎㅎ

      아.. 안소니와 더프는 30년 터울이구나.
    • 귀에 꽂히는 음악이 아니라 너무 멋드러지라고 만든 음악이라 안 좋아했던 것 같아요.
      결정적으로 보컬이 싫었던 건데 생각해보니 그 음악에 매끈한 보컬이었으면 느끼했을 거에요.
    • 요즘 들어서 이들 음악이 참 재미있어요. 다이내믹하고 허세나 겉멋 작렬에...
      하지만 록은 그래야 제맛이지 싶고.
      그리고 건즈 오리지날 멤버들 보면 2000년대 꽃미남밴드 스트록스가 안부럽다는. 미모 끝장이더군요. 다들.
    • 하튼 더프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ㅎㅎㅎ
    • 스트록스는 너무 모던해요(외모나 폼이).
      이때 애들처럼 대놓고 간지를 마구 잡아주는 맛이 없죠ㅋ
      머틀리 크루는 오히려 요즘 더 멋지더군요.
      약쟁이에 술꾼들인데 왜들 안 늙는지
    • 쫄나시가 어울리는 남자 정말 드물게 봅니다..
    • 망가진 액슬에 비해서 슬래쉬나 더프는 전성기의 간지를 고이 간직하고 있죠 아직도 ㅋㅋㅋ 그리고 더프 이양반 회계사 자격증도 있어서 뭐 그런일도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알고보면 여피 엄친아 ㄷㄷㄷㄷ
    • 헉... 섹쉬하네요. 지금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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