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후속곡 "Just Follow"에서 피처링한 ZICO에 대해서

4미닛의 현아가 "버블 팝"의 솔로 활동을 접고, "Just Follow"라는 후속곡 활동을 시작했다고 해서.. 지나가다가 봤는데.. 분위기가 사뭇 다르군요.

 

그런데, 중간에 랩 하시는 ZICO라는 분이 어느선가 본 기억이 들어서.. 기억을 더듬었더니.. 작년에 나온 조PD와 버벌 진트의 프로젝트 앨범에서 "종의 기원"에서 랩 하셨던 분이 맞더군요.. 조PD가 키운다는 블락비 라는 그룹으로 데뷔까지 했던 거 같은데.. 그닥 재미는 못본 듯..

 

현아가 불렀지만, 어떻게 보면.. ZICO가 메인이고, 현아가 피쳐링 한 것이 아닌가 싶은 정도..

 

 

 

 

 

아래는 조PD와 버벌진트 의 프로젝트 앨범 중에서 "종의 기원"

 

 

    • 저 피쳐링에서 랩부분은 사실 곡을 쓴 도끼가 불러야할 부분인데 지코도 잘하는 것 같습니다.
      흔히 힙합쪽에서 말하는 3세대 랩의 시작이라고 해야할까요. 빠르기도 빠르고 그루브도 좋은
      것 같아요. 블락비보라는 아이돌 그룹보다는 솔로나 랩위주로 팀을 짜는게 더 좋아보여요.

      현아는 오히려 목소리 톤이나 발성이 곡에는 좀 안어울리는 것 같네요.
    • CrazyTrain/블락비 인가 하는 팀의 음악을 들어봤는데, 너무 비슷비슷한.. 또래 남자 아이돌 류의 음악을 타이틀로 들고 나와서 그닥.. 재미를 못보지 않았나 싶기도 하더군요. 차라리 말씀하신대로 랩 위주로 나갔다면..
    • 말씀대로 현아의 그 노랜 이 분 곡에 현아가 피쳐링한 듯한 느낌이었어요. 랩으로 이루어진 곡인데 현아가 랩을 못 하니(...)
      블락비란 그룹은 모처럼 정말 매우 오랜만에 등장한 랩을 랩처럼 하는 아이돌 그룹이라 아주 약간 호감을 가져볼까 했는데 곡이 영 별로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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