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듣는 어느 힙합

살짝 경북지역 말투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올뺀 1집 이후로(이건 욕이 좀 많아서 방송불가였죠) 제일 사투리 라임이 잘 어울리는 물건이지 싶습니다.

제 경우는 거의 98% 알아듣는 거 보니 확실히 아 내가 저 동네 종내기구나 싶긴 한데
다른 분들은 잘 알아들으시는지 궁금합니다.
(회사 팀의 상사 한 분은 저 노래는커녕 제 억양도 잘 못알아들으셔서.. <- 그양반은 경기도 토박이)

    • 무까끼하이 는 무슨 말인가요?
    • 메타 형님 대구 출신이죠. 전 대구 출신이라 거의 알아먹는데 경상도 출신 아닌 분들은 알아듣기 힘드시겠죠.
      전에 어떤 분이 말씀하시기를 요즘은 어르신들이나 저 정도로 심한 사투리 쓴다고...
      근데 그게 경상도 내에서도 지역별, 계층별로 좀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대도시 쪽 대졸 사무직 종사자들이라면 억양이나 몇몇 단어, 어미 정도만 사투리 느낌이 나는 것 같은데요.
      (그래봐야 타지역 분들이 보시기에는 엄청난 사투리;;)
      시골 출신이거나 육체 노동자들, 조직(?)에 계신 분들(일 때문에 좀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있었죠.)은
      젊은 사람이라도 이 곡에 나오는 정도에 가까운 사투리를 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 링고/ 어라 계십니까.. 가 아니라 저도 그것만 모름 그래서 98%임다.
      Stereolozik/ 그렇죠. 강호동도 사실 단어선택은 거의 표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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