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을 심각하게 좋아하는건 정상인가요?

뭔가 이거 병같기도 해서 말이죠

 

뭐 좋아할때마다 연애하고싶고 결혼하고싶고 하니..;;

 

이번에는 그 단계도 넘어서서 친구하고싶어요.

 

내가 가질수 없으면 곁에라도 두고싶은 심정과,.. 사랑해도 보내주는 심정을 이해하겠다 뭐 그런? (은 좀 거짓말이고 결혼한다 하면 절대로 축하 못해줍니다. 파토낼거임 ㅠㅠ)

    • 글세요; 뭐 병의 기준이... 전 잘모르겠네요 이에 대해선.
      그냥 주변에 모연예인을 미치도록 좋아하는 여자애가 이렇게 팬질하다보면 언젠가 결혼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진심으로 말했을때 순간 오싹하긴 했어요;
      그 말자체보단 그 분위기에 오싹했던듯
    • 연락주고받는 사이가 된다 해도 거의 팬-연예인 사이로 끝나지 않은가 싶은데..
      그렇게 보면 어쩃든 실제 친한사이가 되긴 어렵다고 보는데
      그래도 왠지 그렇게 될수 있을것만 같은 생각도 들고; 그런것때문에 기대하고 실망하고...
      어짜피 그 연예인한테 나는 모래사장의 모래알같은 존재일텐데~
    • 좀 현실에 대한, 연예인에 대한 객관화가 안되어 있고... 연예인에 대해 자신이 만든 판타지에 몰두해있는 상태가 아닐까요..?? 실제 삶은 공허하고..( 나쁜 뜻에서 한 말 절대 아니네요. 누구의 삶이나 전부다 공허하죠.. 그래서들 영화에 몰두하기도 하는 거겠죠 그래서 예술도 종교도 있는 거고 ^^;;) 연예인의 노래 혹은 춤 혹은 연기 혹은 외모를 좋아하고 즐기는 것 이상으로 뭔가 의미 부여 내지는 그 사람 인간 자체에 대한 환상을 키워나가는 건 쫌만 떨어져서 생각해보면 바보 같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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