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TV연예잡담

* 한예슬 얘기가 많군요. 잘 모르겠어요. 이 언니는...레드카펫을 밟는 배우는 아니지만 어쨌든 '스타'로 분류될만한 사람이고, 자기 행동이 어떤 파급력을 미칠지 잘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당사자 본인이건 소속사건 말입니다.

그런 연예인이 이런식으로 일이 커질때까지 있는 이유가 궁금해지더군요. 

 

 

* 어제 잠들기전  MBC던가, '평화'어쩌고하는 콘서트를 방송해주더라고요.

미쓰에이랑 무슨 남자그룹나올 차례였는데, 진행자가 "어떤 평화의 메세지를 가지고 왔는지 볼까요?"라는 멘트를 하길래, 아, 위아더월드나 이런류의 노래라도 부를껀가 했지요. 근데 바로 다음에 비춰주는건 미쓰에이가 누워서 다리를 요래요래하는 신곡 도입부분의 안무. ㅋㅋㅋㅋ아..혼자 미친사람처럼 웃었어요. 저 멘트와 바로 이어진 안무의 부조화가 머릿속에 선명히 각인되버리는 바람에. 

 

 

* 강호동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은 강호동이 빠지면 어떤 모양새가 나올지 상상이 안되요. 나쁘다라는게 아니라, "성립가능한가?"라는 의문이 들죠. 유재석도 마찬가지고요.

 

 

 

    • 3.그러게요.원래 그 방송의 이름은 (확신은가지않지만) '강호동의'~ 가 아니었나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