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쏭양은 이제 빼도박도 못하는 30살. 으하하하.


1.

오래간만에 2NE1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는 걸 멍하니 봤는데, 재미있군요. 근데 오래는 못 보겠어요.


산다라 박의 예능감은 딱 고 울타리 안에서만 먹히는 거 같아요. 


2.

수정 작업하다가 수정전 원고를 봤는데, 어,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오히려 지금 쓰는 게 더 나쁜 거 같아요. 그렇다고 지금 하는 걸 포기할 수도 없어요. 미치겠어요. 과연 마감 전까지 작업을 끝낼 수 있을까요. 마감 늦추어달라고 출판사에 애걸복걸을 해야 할 거 같다는 불길한 생각도 듭니다. 일단 이 작업을 끝내도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아이디어가 거의 없어요. 


지금처럼 생각나는 대로 쓰지 말고 시놉시스를 써놓고 차례차례 정리를 해가며 원래 원고를 조금씩 살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


3.

저번 주 씨네21 하이킥 관련 김병욱 인터뷰에서 조금 당황했던 거 하나. 오디션 때 김지원에게 카메라를 들이댔을 때, 이 아가씨 턱이 인위적으로 만든 브이라인 얼굴이 아니라 다들 실망했대요. '인위적'이라는 표현을 스스로 달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 그렇잖아요. 텔레비전에 나오는 여자 연예인들 턱이 얼마나 똑같아야 한다는 거죠. 



4.

한예슬이 저러고 나가면 지금 카페베네에 걸려 있는 한예슬 사진들도 다 사라지는 건가요?


5.

커피 전문점에 갈 때마다 뭔가 마시기 싫어서 하나씩 사오는 페리에. 집에서 마시니 괜찮아요. 거기서 직접 마시면 부담스럽고 물이 차는 느낌이지만 집에서는 맛도 더 있고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0. 한참 젊었던 시절 남동생을 잠깐 업다가 그야말로 허리가 부서지는 줄 알았는데... 지효양은 힘도 세고 억척스러운 듯.
    • 4. 후폭풍이.... 있겠죠.. 그나저나 영화 드라마 주인공은 어쩌나요
    • 인위적인 브이라인이 아니라 실망했다니, 저도 그 글 보고 완전 어이없었던; 나름 개그라고 한 이야기인지..
      그나저나 출연 여배우가 박하선-백진희-김지원이라니 정말 ㅎㄷㄷ..
    • 3. 미국의 black is beautiful 운동처럼 Korean (chin) is beautiful 운동이라도....
    • 3. 작년에 본 배우중에서 저는 제일 예쁘다고 생각해요. 유일하게 배우 포스팅을 남길 정도였으니까요.
      배우들 무턱 무섭다고요.
    • 요즘은 뭐 서른이 서른같지가 않아요 마흔은 돼야지.
      다른 변수가 있을 수 있겠지만 얼른 수정전으로 하겠군요 힘들어라 우선은 먹고 살기
      뭐 그런다고 한예슬 인기가 금방 어디 가겠어요.
      거기서는 돈 주고 억지로 먹는 기분이니까 그런거죠.
      정수정이 잘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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