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지겨울 땐 어떻게하세요?

요새 저도 모르게 자꾸만 지겹다는 말을 달고 다닙니다

일하다가도 ‘지겨워…’공부하다가도 ‘지겨워…’.

 

 

확실히 지겨울 만도 하죠.생산직이라 하루 종일 같은 일만 하고.
돈이 십원도 없으니 뭔가 새로운 오락을 찾기도 어렵고.

 

견디다 견디다 너무 갑갑해서,얼마전엔 mp3안에 들어있는 익숙한
음악을 싹 다 지우고,듣도보도 못한 음악들로 다시 채워넣는 모험도
해 보았답니다.덕분에 이런 계기가 아니었다면 몰랐을 주옥같은
음악들을 여러 개 건지긴 했습니다만,이 역시 매너리즘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어주지는 못하더군요

 

 

갑갑해요

 

지겨워 죽겠을땐 어떻게들하시나요

    • 전 요새 탄산수를 종종 마셔요. 도움이 되려나요? ;;;;
    • 새로운 요리에 도전합니다.
    • 먼저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아프면 우울해지니까), 지루함이 지나가기를 기다립니다.
    • 현장르뽀 동행 봅니다
    • 당분간 속을 썩이며 살죠.
    • 지겹다기보단 귀찮아요. 비슷한 건가?; 암튼 아주 어릴 적부터 사방천지 귀찮은 일만 가득하다고 생각했어요.
    • 타디스가 나타나기를 기다립니다()
    • 라디오스타, 무한도전, 1박2일, 나가수, 무르팍도사 등등을 보며 잠시 삶의 지겨움을 잊습니다.
    • 새로운 취미를 만드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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