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안주고르기, 주문하기 <술문화에 대해>

저는 정말 고르라고하면 잘 못고르겠습니다.

친한 친구끼리 가도.. 그런고 같고, 고르기를 않해서 언젠가는

"님이 고르는 거 먹을거임" 이라는 얘기도 들었다죠.


남에게 미루것일 수도 있고, 고른뒤에 맘에 들지않을경우에 오는 실망감도 받기가 싫어서요 -_-

고르기 노하우가 있나요? 내가 먹고싶은 것을 고르라는 것..

저는 해물떡볶이가 제일 만만하긴 합니다.

어떻게 들 하시는 지요..

    • 대부분 소주를 먹는 자리면 그 집이 엄청 요리를 못하지 않는 이상 어묵탕은 실패하는 법이 없습니다.
      남이 고르기전에 먼저 골라놓고 다른 분들에게 안주 선택권을 넘기면 참 편하죠.
    • 아, 어묵, 그럼 맥주는.. 튀김류요? ㅋㅋ;;
    • 단골집이 그래서 좋은것같아요. 실패하지 않는 선택을 고민없이 할 수 있어서요.
    • 그렇죠 맥주는 왠만하면 모듬튀김이나 모듬소세지 입니다. ㅋㅋㅋ
    • 오 그렇군요. 그럼 다른 질문, 택시비를 주었는데 다음 날 택시를 다시 돌려주어야하는 건가요? 영수증 받아오라 그랬는데 미터기를 내리고 갔거든요. -_-
    • 전 만만한게 케이준샐러드요. 이것도 실패 잘 안해요
    • 영수증을 때오라고 하시는건 왠만하면 때오시는게 좋습니다. 회사에서 처리해주시는 거라면 더더욱이요.
      만약 개인적으로 주고 받으신거라면 그냥 택시비에 상응하는 답례로 감사표시를 하시는게 좋겠죠.
    • 네, 답례해드려야겠네요. 뭘 해드려야하나. 개인적으로 받은 건데 다른 사람 밥먹을 때 내가 밥사겠다는 건 우끼구.
    • 저도 안주고르기 어려워요. 왜냐면 사실 대부분 제 입맛엔 별로라서요.
      해물 떡볶이 싫어합니다. 모듬튀김, 소세지 싫어합니다.
      어묵탕은 좋아하는데 제 주변에서 좋아하는 경우 못봤어요. 저렴한 안주 느낌이 강해서 그런가. 사실 저도 집에서 해먹는건 좋은데
      사먹는 어묵탕은 돈 아깝긴해요. 예전에 오뎅바 많았을 땐 그래서 양만큼 하나 씩 먹고 국물 실컷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아했는데 요즘 많이 사라져서 아쉬워요.
      케이준샐러드는 좋아하는 편인데 시켜놓고 양적으면 역시 돈 아까워지더군요.
    • ㄴㅋㅋ 저는 안주는 그냥 땅콩이나 곡류가 좋드라고요 솔직히.. 우리나란 너무 안주 밝혀요. 그냥 술만마시고 최소안주먹고 그럼 안되나요
    • 저는 쥐포같은 마른 안주종류
    • 제가 위에 적은 것은 작성하신 분이 원하셨던 그대로 왠만하면 회식같은 곳에서 안주선택을 강요받았을 경우 별다른
      반발없는 예로 저런게 있다라고 적어 놓은 것 뿐입니다.

      당연히 제 입맛대로만 하자면 저렇게 골라먹지 않죠. 저는 메인으로 먹고 싶은거 하나 생각하고 술자리를 만드는것을
      더 좋아하는 걸요.
    • 메인으로 먹고 싶은거 하나 생각하고 술자리를 만드는것을 더 좋아하는 2인. (2인 이런거 해보고 싶었음)
      꼼장어 먹고 싶어서 꼼장어집 가서 소주먹고, 우럭 생각나서 회집가서 우럭 떠놓고 소주먹고...
    • ㄴ 아하 그럼 의미였군요! 그것이 정말 좋은 것 같군요. 그런데 그건 친한 사람들끼리.. 회사회식분위기는 그게 잘 안되죠..
    • 황도 통조림요. 기대치도 정확하고 나오는 퀄리티도 정확합니다.

      사실은 제가 황도를 좋아해요. -_-;
    • 안주를 왜 드세요. 술로 배 채워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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