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무상급식 주민투표 집행정지신청 기각
http://news.nate.com/view/20110816n05974?mid=n0400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하종대 부장판사)는 민주당 이상수 전 의원 등이 서울시장을 상대로 낸 `무상급식 주민투표청구 수리처분 집행정지 신청' 사건에서 청구를 기각했다.
주민투표는 강행될 예정인거 같습니다.
지금 민주당 및 기타 진보진영에서는 투표를 거부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나꼼수에서 나온 내용처럼 24일 투표당일 투표율이 생각보다 높다며 투표를 종용하는 일이 벌어질거 같습니다.
무상급식
할것인가 VS 안할것인가
라는 흑백투표도 아니고
단계적 실시 VS 즉각 실시
라는 이상한 대립구도를 세워서 쓸데없는 180억을 낭비하는 이런 주민투표를 발의하는 5세 훈이의 띵깡질에 살짝 열이 받네요.
어제 8.15행사시 박그네공주가 육영수여사 묘지에 들러서 자립과 자활을 언급하며, 살짜꿍 5세후니의 편을 들어주는거 같던데
그건 경쟁자로 나설 예정이었던 5세후니가 시장직 포기하고 대선출마하려던걸 포기하고 대선불출마 선언한 건에 대한 감사의 표시인걸까요?
저는 투표당일 투표가 있다는 사실마저 망각하고 지낼 예정입니다.
주변에 투표하시려고 하시는 분 있으시면 투표못하게 훼방 놓는 전법이라도 부려야할거 같습니다.
사족이지만 요새 나꼼수에 빠져서 한동안 잊고 지냈던 정치판에 대해서 다시금 살펴보고 있습니다.
(나는 꼼수다, 너무 재밌습니다.ㅠ.ㅠ)
특히 주진우 기자의 미친 디테일과 다양한 성대묘사, 어눌하지만 할말 다해주는 거에 제가 다 시원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