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어제자 스파이 명월 한 장면.

 극중 타이밍이 원래 기가막힌건지.

(우연히 스토리 전개와 현 상황이 맞은거 뿐이다.)

 

아니면 디스 의도가 원래 있었던건지.

 

디스 의도가 있었다면 예슬이는 뭘로 이렇게 찍히게 된건지...

 

하여튼 이 떡밥 의외로 재밌네요.  오래도 가고.

 

 

 

    • 이 드라마 지금 처음 봅니다. 한예슬씨 참 예쁘네요.
      분위기에 안맞는 말인 것 같지만, 다른 건 모르겠고 TV에서 오래봤으면 좋겠습니다
    • 에릭 의리없네요 저런 대사 못한다 그래야죠.
    • 저런걸 찍게 하다니 감독이 미쳤나보네요. 저렇게 대놓고 엿먹이는 인간도 결코 정상은 아니네요. 한예슬이 얼마나 빡쳐서 미국까지 갔는지 알것 같습니다. 저 장면 찍고서 세상 포기했는듯.
    • 이건 좀 너무하네요.
    • 나는 왜 영상이 안나오나...
    • 제작진이랑 작가가 합의를 봤나 어떻게 저런걸 연출하다니.
    • 손발이 오글거리다 못해 실종하겠어요. 저런 장면을 연기해야 했던 한예슬이 불쌍하네요 ㅎ
    • 맘에 안들면 화면 밖에서 디스를 하지.. 저거 찍고 있을동안 카메라 뒤에서 스탭들은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 저걸 보니깐 인어아가씨 생각나네요.
      아리영이 한혜숙 엿먹일라고 드라마속에 속 긁는 대사나 장면 같은거 넣지 않았던가요?
    • 이런 장면 몇번씩 촬영하면서 작가와 피디는 카타르시스를 느꼈을까요?

      한예슬씨가 나라를 팔아먹었다고 해도 이건 정말 치졸하고 더러운 일이에요. 다큰 어른들이 이걸 조정하지 못하고 왕따질이라니.

      어제 방송분보고 든 생각은 피디나 작가 제작사 모두 무능하고 인성이 나쁜 사람들이구나.. 였습니다.
    • 진짜 프로의식 없는 게 어느 쪽인지...
    • 드라마와 현 상황이 너무 기가막히게 맞아떨어지는 걸 보니 역시 노이즈마케팅이었나 싶은 생각마저 드네요. 시청률 극복을 위해 주연배우인 한예슬을 시켜서 드라마 각본대로 헤프닝을 벌인... 차라리 그게 사실이었으면 좋겠어요.
    • 한예슬이 불쌍하게 당하는 식의 설정이라, 결과적으로 디스보다는 쉴드에 가까워 오히려 어쩌자고 저런 장면을 넣었나 싶어 당황스러웠는 걸요. 찍으면서 한예슬 민망하게 하는 심술보인지는 몰라도요.
    • 잘잘못을 떠나서 그냥 어이가 없네요
      너무 치졸하고 더럽군요
    • 못된짓 하는 사람 많이 봤지만
      이렇게 치졸한 작가/PD 처음이네요.
    • 1회부터 저런 유치하고 오그라드는 드라마를 봐야하냐고 가족의 비웃음을 사며(!)
      닥본사해온 제 눈에는 그냥 자연스러운 전개인데 맞아떨어졌다-로 보이는데..
      (참고로 손발이 오그라들다 못해 실종되는 건 1회부터 꾸준히 그랬습니다아..OTL)

      저는 모르겠어요, 비아냥의 의도가 있는지 없는지요. 그치만 연예계 쪽 다루는 내용이면 다 그렇게 보일 여지가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최고의 사랑에 파이브돌스가 싸가지없는 신인그룹으로 나오지만, 작가가 파이브돌스 디스한 거 라고 보긴 힘들 듯이요.
    • 스파이명월 안 보시고 클립만 보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여기 설정은 한예슬이 싸가지 없는 게 아니라 착한 한예슬을 문정혁이 츤데레 모드로 괴롭히는 걸로 아는데요.
    • dos / 지금까지는 문정혁(강우)이 한예슬(명월) 밀어내고 틱틱대고 하면서 점차 사랑이 쌓이는 전형적인 로맨틱코미디 수순이었고
      이 편에선 장희진(인아)이 한예슬 괴롭히지 못하게 먼저 선빵;으로 더 과하게 오버해서 까는 거니까.. 아무튼 제 눈엔 그냥 우연히 상황이 맞아떨어졌던 거라고 생각해요.
      아마 이런 저런 소동이 없었다면 이 장면도 아무 화제 안 되고 넘어갔을 거에요. 드라마 자체의 설정이 너무 만화같아서 저걸 연기해야 되는 배우들이 불쌍타-라는 생각은 저도 했지만..
      (그 전에는 명월이가 처음 연기 시작하고 발연기한다고 욕먹고 짤리는 장면도 있었는데 이것도 한예슬이 평소에 발연기한다고 디스하는 걸까요? 전 아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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