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인터뷰

레디앙 인터뷰 기사입니다.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23133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23136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23139


유시민의 정권교체 열망은 대단하다는걸 느낍니다. 모든 핍박을 일소에 해소하겠다는 구상은 현실화될까요?

연립정부에 대해 말이 많지만 구체적 정책합의가 손바닥 뒤집히듯 일어나는 현실정치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어려운 문제입니다만 연립정부가 되고 정권이 교체가 되도 복지사회의 비전은 없어 보입니다.

진보정당/민주/국참 당이 증세없이 복지없다라는 기본전제도 안지키고 공약을 남발한다면 결국 자기 무덤을

파겠지요. 더욱이 정권교체를 이뤄서 연립정부에 참여하는 진보정당이 증세안을 내놓더래도 국회통과가 가능할까요.

상당히 회의적입니다. 복수가 끝나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요. 

    • 노무현의 아이들은 5년 전에 5년 동안 정권을 한 번 잡아봤던 사람들이고,
      정권을 빼앗긴 후 5년 동안 수구와 진보 양쪽에 의한 난도질 속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뼈를 깎는 반성과 성찰을 해온 사람들입니다
      (무엇이 잘못되었었는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정권을 다시 잡으면 분명히 해야 할 일들을 제대로 해서 보여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 - 유 대표는 진보정당이 좀 넉넉해져야 된다고 얘기했다. 과거 권력까지 잡은 넉넉한 참여정부 시절의 노동 정책은 노동자들에게 매우 야박했다. 그런 축적된 경험으로 참여당에 대한 비판, 진보통합에 참여당 합류 반대 입장이 강하게 나오는 것이다. 단지 정책위 의장 말 한 마디 가지고 하는 말이 아니다.

      = 내가 노동부 장관을 했나, 참여정부 당시 노동정책 책임자였나? 맘에 안드는 것 다 집으면, 함께 해서 안 될 이유만 100가지가 넘을 것이다. 통합을 하는 이유는 단기적으로 정권교체, 장기적으로 정치혁신 그 한 가지다. 우리도 반대할 거리가 없어서 통합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찾기 시작하면 끝이 없이, 실제로 통합을 할 수도 없다.

      이런 게 뼈를 깎는 반성과 성찰이었군요. 참 대단합니다. 그러니까 노무현정권의 노동 문제는 노동부장관 한명만 반성하고 성찰하면 되는 거군요.
    • 유시민은 참여정부가 잘못한 정책 이야기할 때마다 대표적으로 늘 비정규직 문제를 들었죠.
      심지어는 7월에 참여정부 노동유연화 정책을 직접적으로 거듭 반성한다며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의미로 한 말이 아닌데, 삐딱하게 보자면 끝이 없다는 말을 삐딱하게 보시니 재밌네요.
    • 자칭 진보들은 사과와 반성을 요구해서 끝끝내 받아낸 들 결국 통합은 반대할게 뻔한데 (연합이란거 할 수 있는 마인드의 인간들이 아니니) 뭐하러 사과니 반성이니 하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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