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부산여자 MV

* 어지간하면 시커먼 남자가수  MV는 잘 안따오는데

 

 

......아......이거 뭐라고 얘기해야하죠....일단 제목이 리어카에서 파는 트롯 메들리송 테잎의 A면 두번째쯤 박혀 있을듯한 제목은 둘째치고... 혀를 잔뜩 굴려 뉴욕 파리 도쿄를 얘기 하며 살짝 허세를 부리는것 같다가 헛기침을 하며 갑자기 '부산여자'가 예쁘다는 내용을  달콤하고 소박하고 느끼하게 부르다니...

    • 왘ㅋㅋ 진짜 제목이 저거예요? 시도는 참신하지 않아요? 어디 여자가 좋단 팝송은 종종 들어봤는데, 어디 여자가 좋다는 가요는 처음이에요.
      가사의 시점은 정반대지만, 케이티페리의 캘리포니아걸스가 떠오르네요.
    • 블랙아이드피즈의 라틴걸즈란 노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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