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난데없이) 최종병기 활의 김무열
초반엔 귀엽고 중반엔 멋있었어요.
후반엔 너무너무 안 나와서 아쉬웠구요.
영화 보고 나서 계속 기억에 남네요.
최종병기 활 자체를 다시 보고 싶기도 한데
이 배우가 나오는 부분만 편집해서 다시 봤으면 좋겠다 싶기도 해요.
청군과 맞서려고 휘청휘청 걸음을 떼며 도포자락 휘날리던 뒷모습이 가장 좋았는데
그 사진은 구할 수가 없네요.
앞으로 영화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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