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네이트온 잘 안쓰나요?

지인이 몇년 묵은 폴더폰을 쓰다가 아이폰으로 바꿨는데 어느순간 그 지인이 네이트온 접속을 안하더라구요.

연락하다보니 카톡하느라 네이트온 필요가 없다고.

 

만날 들어오는 사람만 들어오는데, 이분들은 거의 다 업무중에 컴퓨터 켜놓은 상태에서 네이트온 로그인한거라서.

 

요새는 네이트온 잘 안하나봐요.

싸이월드도 잘 안하는 거 같아요. 대문 하나 음악 하나 바꾸는 것까지 메인에 노출되는데 업데이트되는 친구들도 많지 않고요.

싸이월드 대신 페이스북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트위터도?

 

 

그룹메시지까지 카톡으로 해결하는데..

문자와 카톡이 많이 다른건가요. 보여지는 방식이 달라서 그렇지 똑같은 거 같기도 싶고.(안써봐서 잘 몰라요...;)

 

 

SNS의 그물망에서 벗어나 있다는 느낌. 이거 스마트폰이 필요한 건가 싶은 느낌.

 

친구들 카톡할 때 멍하니 있어서 그런건가.

스마트폰 있는 친구들은 뭔가 빠져있다는 느낌.

 

지속적인 메시징에 뭔가 질퍽하다는 느낌이네요. 쉴틈이 없이 스마트폰을 쳐다보게 되는 것.

문자는 그래도 어느정도의 간격이 있는데. 카톡은 안그런가봐요. 인스턴트.인스턴트.

 

 

    • 필요해서 편해서 쓰는게 아니라 남들 쓰니깐 어쩔수없이 쓰는 거.
      항상 끌려다니는 인생.
    • 카카오톡은 무료잖아요! (메시지는 유료) 그리고 프로필 사진을 설정해 놓는다는 점도 그렇고, 미니 메신저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도 네이트온은 업무상만 접속하고, 나머지는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해결하게 되더라고요.
      일단 가지고 다니면 어디서나(3G 무제한 기준) 항시 메신저 대기중인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 카톡이나 마이피플 같은 스마트폰 메신저 쓰다보면 문자는 답답해서 못쓰겠더군요.
    • 요즘은 싸이월드 미니홈피 대신, 카톡 프로필이 그 역할을 대신하다고 하더군요. 미니홈피로 살피던 근황을 그냥 수시로 스마트폰 카카오톡 프로필 화면으로 보면서, 누가 애인이 생겼는지, 머리를 잘랐는지, 외국에 갔는지, 기분이 어떤지, 무슨 일을 하는지 살펴본다고 하더라고요.
    • icq 메신저에서 MSN, 네이트온으로..(그 사이 뭐가 또 있었던 거 같은데..) 변화하였는데 이제 카톡으로 변하는 건가요?
      헌데 직장인들에게는 아직 네이트온이 편하지 않나요???
    • 아직도 싸이질에 열중인 저같은 사람이 점점 사라지는 이유를 알겠어요...ㅠ
    • 카톡을 무료라 볼 수 있을까요. 더 많은 카톡질 및 기타 데이터 사용을 위해 결국 데이터 사용요금제만 높아져가요.
    • 하루 12시간(회사) + 4시간(집) 해서 16시간을 PC 근처에서 생활하는 저한테는 카톡은 그냥 문자 대용이고 네이트온은 아직 잘쓰고 있습니다. 스맛폰 세상이 되어도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계속 네이트온에 접속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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