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이마주 전 편집장 강제추행 사건에 대한 피해자의 최종입장

피해자 분께서 마지막 입장이라며 글을 올리셨습니다.


http://artle.egloos.com/3218405


참고로, 아주 많이 깁니다;


왈가왈부하지 말자... 고는 했었지만, 저번에 제가 대충 올린 글 때문에 백건영씨가 굉장히 무고한 사람이라고 주장해 버린 듯한 기분이 들어서(...)

저질러 놓은 일-_-끝까지 책임져야 하지 않겠나 하는 마음에 올려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두 사람의 글에서 느껴지는 어조나 태도만 봐도 '어느 쪽'에 훨씬 신뢰가 가게 되는군요;



    • 이 사건 좀 간략하게 정리해주실 분 안계신가요
      꽤 오래전부터 issue였던 사안이라 궁금한데
      너무 다 길어요--;;어느 곳을 가도 단편소설 한 권 분량이더군요
    • 글쟁이들이라 그런가봐요
    • 나는꼼수다 듣는데 주진우 기자가 판사는 전지전능하지도 않고 재판은 진실과는 다르다...라고 했던 게 생각나네요.
      무슨 방송국 이사인가가 법인카드로 마사지 받고 다니더라 => 그래서 그걸 기사화했다 => 그 이사가 소송을 걸어서 재판을 했다 => 그 이사 쪽 변호사가 어떤 지엽적인 것을 물고 늘어져서 정작 주진우 기자가 재판에서 졌다 => 하지만 그 이사가 법인카드로 마사지를 안 받은 건 아니다.
      뭐 이런 내용이었죠.
    • 저도 이 이야기는 따라가다 지쳤어요. 양쪽에서 내놓는 글들이 너무 길어서 힘듭니다. 그래도 대강 읽고 업데이트한 결과 전 피해자쪽에 신뢰가 가더군요.
    • 글 다 읽고 왔습니다. 삼십분도 더 걸린 것 같아요.

      스킵할 수 없었어요...



      법이란 거. 왜 만들었나 싶을 때가 많습니다.

      특히 성폭력 사건들 보면은요.



      결국 항고 하지 않기로 했다는군요.

      부디 마음 잘 추스르시길.



      그리고 누군가...는....

      아 말을 말아야겠습니다.
    • frolic welcome / 그냥 다 읽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정작 읽어야 할 사람들은 필시 읽지 않을 것이고,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할 사람들은 그리 해버릴테니까요.
      마음이 무겁군요.

      솔직히 백씨가 법드립칠 때 좀 겁이 나서, 모처에 퍼다 올린 개요글 삭제했거든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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