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이후로 나온 드라마

무협 드라마던 일드 건 한국 드라마 건 상관없습니다. 이건 꼭 볼만하다 싶은 것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24시 끝나고 나서 스파르타쿠스 딱 하나만 봤는데 그간 프리즌 브레이크처럼 꾸준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S급 드라마가 없었는지 저절로 안보게 되었네요. 챙겨보는 편이 아니라서 한국 드라마는 그냥 넘어가고 있었고 해서 맘에 드는 예능 몇편하고 동물농장만 봅니다.

    • '얼음과 불의 노래'를 원작으로 한 '왕좌의 게임' 이거 보고 원작이 읽고 싶어서 그 뒤의 이야기를 담은 살인흉기같은(하드커버에 1000여 페이지) 2부를 읽고 있는데 세상에 저처럼 속도가 느린 사람이 이틀만에 다 읽었어요.
      드라마는 하루에 한편, 두편씩 일주일에 걸쳐 봤습니다. 1시즌 총 10부작입니다.
      티리온 만세. -ㅇ-/
    • 혹시 중세 혹은 판타지 배경으로 칼싸움도 나옴직한 드라마 아닙니까? 어디서 이미지만 봤는데 끌리더군요.
    • 네, 중세 판타지물 이예요. 반지의 제왕에서 보로미르 역을 했던 분이 주역들 중 한명으로 나오죠.
    • 살며시, '미남이시네요'를 추천해드리나 입맛에 많이 안 맞으실수도.....
      '추노'도 추천해봅니다.
      영드 '셜록'은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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