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한을 3일만에 푼 남자

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7년 무관을 이적 3일만에 풀었네요.

 

라리가 수퍼컵 바르셀로나 우승.

 

1차전 2:2

 

2차전 3:2 로

 

최종 스코어 5:4로 바르샤 우승.

 

메시는 2경기 동안 3골 2어시.  5골 모두 관여.ㄷㄷㄷ

 

 

 

 

메시: 스크야 이제시작이여. 리가, 챔스 다 먹자.

 

세스크 : 어. 나 여기 너무 좋아~ㅎㅎㅎ

 

 

 

 

근데 막판에 종료3분전 쯤에 마르셀로 이 깡패녀석이 (담그려는 의도가 다분한) 살인태클 들어와서 세스크 이적하자마자 부상입을 뻔 했죠.

 

이 태클로 인해서 양팀 벤치 다 일어나서 한판 붙고...ㄷㄷㄷ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거 같더라고요.

    • 아스날 팬입니다. 주장인 주제에 떠났지만 팀을 위해 할 만큼 하고 갔기에 비난할 수 없네요... 정말 진심으로 파브레가스의 앞날에 엄청나게 많은 트로피가 있길 기원합니다 ㅠㅜ
    • 세스크 이야기 일줄 알았어요. 그런데 7년 무관 7년 무관 하는데 2005년에 아스날 FA컵 우승 기록이 있어요. 이때면 세스크가 주전으로 뛰고 있을때 같은데...
    • 그걸 포함한다고 해도 아스날에 있던 동안 세스크의 커리어가 형편없어졌다는 건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세스크 정도의 선수라면 훨씬 더 많은 트로피를 거머쥐었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모쪼록 세슼이가 앞으로 부상 없이 꾸준히 열심히 잘 하고 커리어 관리 잘 해서 대선수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우리 세슼이는 그럴 능력도, 자격도 있습니다...
    • 라시도/우선 첫 트로피를 받은 파브레가스입니다.



      쵱휴여/맞네요. 아래 위키 링크를 보니 출전했네요.

      그럼 6년 무관이네요. 05년 5월 경기였으니... 05년6월~06년 6월 1년 이런식으로 계산하면...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langpair=en%7Cko&u=http://en.wikipedia.org/wiki/2005_FA_Cup_Final
    • 다음 중계센터에서 태클 영상 보고 깜짝 놀랐어요. 부상 안 당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세스크가 죽마고우들과 우승을 기뻐하는 모습 보니 마음이 짠해지더라구요. 친정 리그에서 좋은 경기 앞으로도 펼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ㅁ;
    • 아스널 팬으로서 씁쓸하긴 하지만, 이왕 간 김에 잘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막판에 마르셀루의 태클은 정말 아찔했습니다. 이적하자마자 드러누울 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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