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얘기가 아니라 유오성 얘기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818082629216

 

한예슬 얘기로 넘치는데, 이와중에 이게 대두되더군요.

 

리플을 달았다는 '반박글'의 진위여부와는 전혀 별개로 저도 이 방송 본 입장에서 유오성씨의 저 언급이 불편했습니다.

불편했다는건 이분의 이야기가 '잘못되었다'라고 느끼는것 보다, 이 분이 이런 이야길 승승장구에 나와서 이런식으로 할 필요가 있을까..에 더 무게가 실립니다.

이후의 (유오성씨 본인의 표현을 빌리자면)고해성사하듯 나온 다른 에피소드들은 오히려 유오성씨 본인에게 안좋은 이미지만 덧씌울 가능성이 농후했거든요.

물론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모두 본인에게 돌아갈터이니 제가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배우로서는 전혀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하는 계열인지라 더 그렇네요.

    • 여하튼 폭력은 안좋은 것입니다..
    • 김전일/
      그게 핵심이죠. 폭력과 관련하여 뭐 따로 생각할 여지가 있는게 아니니까요.
    • 그런데 유오성은 '폭력은 안좋은 것입니다' 라는 생각이 가치관에 박혀있지 않은 거 같더군요.
      저 프로그램도 봤는데, 뉴앙스가 되게 웃겨요. 화내면 폭력 쓸 수도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았어요.
    • 음, 그래서 방송이나 영화일이 똑 떨어졌으니 그나마 다행인가..
    • 귀천/
      저도 그런 뉘앙스를 느꼈어요. 제가 느낀 뉘앙스라는게 결국은 제 주관인지라 잠깐 뒤로 두는건 둘째치더라도, 얘기했다시피 그런식으로 비춰지는게 유오성 본인에게 안좋은 이미지만 각인시킬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배우로써는 꽤 좋아했는데 이런식이 반복되면 그마저도....
    • 손찌검이라.. 저래 놓고도 방송에서 저렇게 당당할 수 있다는 게 일단 놀랍군요.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548101
      이거 보고 엄청나게 충격받았습니다.
      그 친구를 터치한 건 사실이라길래 홧김에 훈계하면서 꿀밤이라도 때렸나 사람 참 못쓰겠네 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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