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과자 아이스크림, 어떤 녀석들 좋아하시나요..

다람쥐 챗바퀴 돌듯 뱅뱅 돌다가 오랜만에 맞은 휴식을 잉여스럽게 즐기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근 10개월만에 다시 WOW에 접한다던가..-_- 근데 왜 오늘 패치..)

 

잉여폐인스러움의 한 표현으로 평소 잘 못 먹던 불량식품들 낼름낼름 먹어대고 있는데,  불량식품의 최고봉인 라면이 갑자기 땡겨서 라면을 사러가자 생각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신라면이나 맛있는 라면, 짜파게티 정도 제외하면 제가 맛을 잘 아는 라면이 별로 없네요.  평상시 라면 별로 안 좋아해서 잘 안먹었거든요.

(물론 너구리 진라면 이런 고전들의 맛은 잘 압니다.)

 

국물이 있는 라면..짜파게티나 비빔면 류..기타 특이한 녀석..중 혹시 추천해주고 싶은 라면 있으신가요.

 

그리고 과자와 아이스크림은 뭐가 좋을까요. 과자도 오랜만에 사먹으려니 뭔가 좀... 리얼브라우니나 포테이토칩은 종종 사 먹어서 그런가 그냥 그렇고..

 

아이스크림은 뭐 새로운 녀석 없을까요. 전 맨날 쿠엔크나 비엔나아이스크림(-_-)만 사먹었거든요. 그나마 안 사먹은지 하도 오래되어서 뭐가 맛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아까 에스프레소 내려놓은거 우유에 타버리지 말고 아이스크림 사와서 부워먹을껄 엉엉..ㅠㅠ

 

디씨 과자갤이나 면갤가서 검색하면 뭔가 좋은게 나올까요..

 

아..헛짓하지말고 강아지랑 산책이나 갈까-_-

 

    • 초록마을에서 파는 채식라면.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바.
    • 라면... 일단 gs의 공화춘 짬뽕을 추천해요, 그 가격대 라면에서 절대 나올 수 없는 맛이 나옵니다. 그리고 삼양의 간짬뽕도 가끔가다 먹으면 맛있고, 사천 짜파게티(그 전 사천짜장 맛이 안나는 것 같아 아쉬워요)에 고춧가루와 고기랑 감자만 넣어도 맛이 달라집니다. 음... 과자는 워낙에 잘 안먹어서 추천안하지만 바나나킥 진짜 맛있죠, 그냥 계속 우물거리기엔 짱구도 좋구요.
    • 라면 - 파계떡 삼양라면
      과자 - 처넌에 3개짜리 고구마형과자
      아스크림 - 더위사냥 딸기맛
    • 그리고 아이스크림은 역시 더위사냥이 진리인 것 같아요. 물리지 않는 것 같거든요. 전 아침에 일어나면 밥먹기 전에 더위사냥부터 먹습니다, 사실 잠 좀 깨라고....
    • 엄? 공화춘 짬뽕 편의점갈 때 마다 봤던건데 맛있나보죠?

      공화춘짬뽕 사천짜파게티 카카오무스 사러 지금 갑니다 ~_~(팔아야하는데..)
    • 라면은 오징어짬뽕, 아이스크림은 폴라포가 짱인듯염
    • 올해는 아직 안 먹어 봤지만 팥빙수 아이스크림도 괜찮아요. 만약 드시려면 우유 잔뜩 부으면 좋아요. 제과점 팥빙수랑 쪼금 차이는 있죠.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우유 오백짜리 한 통 부어도 끄떡없어요.
    • 민트향본드 // 찌개면이 진짜 숨은 강자인거 같아요 ㅎㅎ
    • 콩나물이랑 김치넣고 건야채대신 진짜 파,양파,고추 썰어서 넣은 라면이요. 친구는 그럴거면 라면을 왜 먹니? 하지만....
      아이스크림은 투게더2.
    • 컵라면중에 백세카레면 맛있어요ㅎ 아이스크림은 비비빅!
    • 공화춘 짬뽕 막 다 먹고 왔습니다. 괜찮군요 ㅎ 스트레스 받아서 맵고 독한 국물 땡길 때 한개씩 사먹어야겠습니다. 다른 추천 아이스크림들 내일부터 하나씩 사먹어볼래요. 리플 보니 제가 아이스크림이든 라면이든 참 먹는 것만 계속 먹는 녀석이었군..싶습니다. 어째 먹어본게 드뭅니다. (비비빅은 먹어봤군요..) 추천들 감사합니다 (_ _)
    • 크리스틴// ㅁ..먹어달라는 간절한 눈빛!!
    • 삼양라면클래식. 노란봉지요. 빨간봉지말고/.
    • 라면- 사리곰탕면
      과자- 요즘 쫌 싸게 팔아서 자칫하면 한 번에 큰거 한 통을 먹어치우는 프링글스 양파맛.
      아이스크림- 배스킨의 오렌지 샤베트. 시즌한정 상품이라 아마 매장에 없을 듯.

      위에 언급된 제품 빼고 좋아하는 걸로 적었습니다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