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글] 직장생활 관련해서 상담 글입니다._수정 및 사과글

아.글을 몇번이나 지웠다가 다시 쓰는 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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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옆자리의 여자과장님과(저도 여자입니다) 사이가 상당히 안 좋습니다.

몇 번 싸우기도 했고요.

자리가 바로 옆이라는 점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 출근할 생각하면

가슴이 갑갑합니다.

....


....





자리만이라도 좀 떨어졌으면 좋겠는데

옆자리라는 게 이렇게 힘드네요.


이 분 담당하는 [갑]님도 이 분을 굉장히 안 좋아하셔서 PM한테

좀더 책임감있는 사람으로 바꿔달라고 한 지가 1개월이 넘었는데요.

요즘 IT쪽에 사람이 잘 안 구해지나봐요.


참... 이 분이 사람만 구해지면 곧 짤린다는 건 사무실에서 저만 아는 사항입니다.

어느 날 야근할때 PM이 통화하는 걸 들었거든요.(사무실에는 저밖에 없었고요)



근데요.



그걸 이 분한테 얘기하고 싶어 죽겠어요.



혹시... [갑]님이 과장님 바꿀려고 하는 사실 알고 있느냐,



미치겠어요.얘기하고 싶어서요.



술이라도 먹고 전화해서 얘기할까요.?



너 짤릴 예정인 거 알고 있느냐...




여러분.저 어떻게 할까요? 얘기할까요 말까요.




p.s. 성질같아서 한 대 확 받아버리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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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가 예전에 본문글에 나오는 분에게 이 게시판 url을 준 것이 생각나

사과의 말씀드리고 본문 글을 수정합니다.

댓글 주신 분들께 사과의말씀 드립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댓글의 내용들은 소중히 잘 챙겨서 염두에 두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ㅜㅜ
























    • 다행히 짤리실 예정이라니...그냥 꾹 참으세요 ㅠㅠㅠ..
      님이 그분을 안고 회사생활하셔야 되는 것도 아닌이상.ㅜㅜ업부적으로 따끔히 말씀드린다면 모를까..
      괜히 원망사는건 나중에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 알 수 없다며.ㅜ
      여튼 분통터지시겠어요 힘내세요
    • 조금만 더 참으세요 다른사람 구해질때까지..
    • 어차피 곧 짤릴 사람이라면 너무 감정 소비하지 마세요.
      그런 일에 신경쓰며 나서봤자 가드너님만 성격 나쁘다는 소리 듣습니다. 게다가 어쨌든 윗사람이고.
    • 부하직원이 아닌 이상 일을 부탁은 할 수 있지만 시킬수는 없는것 같아요. 엔터키 같은 내용은 상사분께 이야기해보세요.
      과장이 일을 안한다 이렇게 이르시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런 에러가 발생하는데 어떻게 처리할까요? 라고요.
      그 과장이라는 분은 게으르면서 동시에 쓸데없이 자존심 부리는 타입인것 같은데 직접 말하셔봐짜 스트레스만 더 받으실것 같아요.
      전화는 남이 받아줄테니 그냥 신경 끄시구요. 마음에 안들어도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그냥 신경끄고 다른 사람 통해서 일하게 하는게 속편한것 같아요.
    • 곧 갈 사람에게 뭣하러 스트레스 받나요? 그냥 상대를 마세요.
    • 댓글주신모든분들/네.제가 조급증이 있나봐요.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이 분이 어서빨리 사라졌으면,하는 마음이 스트레스를 만드나봐요.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겠습니다.차분이 이 분 갈 날을 기다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ㅜㅜ.
    • 글을 쓰니깐 확실히 뭔가 마음에서 내려간다고 해야 하나,해소되는 면이 있네요.
      저도 성격이 일반패턴은 아니네요.
      좀 더 영리하게 굴어야 할 텐데요.
    •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요런 이야기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저도 듀게에 글쓰면 해소가 돼요 ㅋㅋㅋ
      힘내세요 ㅠㅠㅠㅠ
      뭐 곧 없어질테니;
    • 사람/감사합니다.제가 지금 많이 불안정한 면이 있네요.글 쓰고 본문글을 없애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혹시나 그 분이 듀게 들어올까봐 본문의 detail한 내용을 삭제하는 무리수를 두었습니다.ㅜㅜ
    • 그냥 글 삭제하시는게 맘 편하실거같아요 혹시 알아챌까봐 불안해하시는거같아서..
    • 사람/이 정도는 읽어도 저 인지 모를 듯 해요.여기까지는 놔둬도 괜찮을 것 같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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