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진씨 칼럼 하나

*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92344.html

 

김여진씨가 한겨례에 글을 올렸더군요. 개인적으론 동의하면서 읽었습니다.

 

적어도 '배우는 현장을 떠나선 안된다' 같은 소리는 아니니까요.

 

    • 예슬이 난동부리기 잘했어요 국민은 알며 살 권리가 있죠.
    • 한예슬씨가 어떻게 촬영에 임했건 당연히 힘들었을 거고, 덕분에 드라마 촬영이 현실적으로 얼마나 힘든 일인지 새삼 알리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아쉬운 건 한예슬씨의 대처방식이에요. 무작정 촬영불참이 아니라, 일주일에 영화 한편을 만드는 게 상식적으로 가능한지 정식으로 성명을 내걸었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한예슬 사건'에서, 현행 드라마 방영 시스템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지는 거의 언급이 된 것 같지 않죠. 또, 한예슬 보다 더 고생했을 스텝들은 왕따의 가해자로 몰리기까지 했고.
    • 방송연기자협회에서 입장을 표명했군요.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45615
    • 모두의 입장을 살핀 내용이군요.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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