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전원 하차 결정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10819175508100&p=poctan&t__nil_news=uptxt&nil_id=6

 

kbs 간판 프로그램인데 방송국 입장에선 아쉽겠네요.

막아보려고 노력했는데 안됬나보군요.

 

10년 이상 고 시청률로 계속 갈 수 있던 프로그램인데 씁쓸한 마무리네요.

    • 종편 물량공세가 대단하긴 대단한가봐요.
    • 기사만 보면 6개월 더 한다는 얘기인데 .....
    • '6개월 더'가 핵심인데, 적어주셔야 할것 같아요
    • 그래도 잘됐네요. 사실 1박2이일은 그닥 관심없고 과연 무한도전의 "끝"은 어떨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 엄태웅은 오히려 안도할 것 같은데요.
      예능엔 그다지 재능이 없다는 게 증명된 상태고,
      지금의 어정쩡한 위치로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졌다면
      김종민의 쩌리 역할을 물려받았을지도 모르죠.
      엄태웅으로선 본업인 영화배우로 돌아가는 게 오히려 나을 겁니다.

      덧, 1박2일 덕분에 cf도 몇 편 찍고 인지도도 올린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하차하게 됐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듯...
    • 저도 1박2일을 챙겨보는 입장은 아닌데 부모님이 걸리네요. 재밌게들 보셨는데.
    • 엄포스는 승자가 맞죠. CF만 벌써 몇개를 찍었는데요.
    • 대표적으론 롯ㅇ시네마만 가면 줄창 틀어주는 사이다 선전...
      전 처음에 보고 진심 카메라 선전인줄 알았어요.
    • ㅠㅠ 슬프네요. 슬프네요 ㅠㅠ
    • clancy/ㅋㅋ 저도 카메라 CF인줄 알았어요. ㅋㅋ
    • 아..아쉽네요ㅜㅜ
      sbs와 mbc는 6개월 후의 호기에 과연 어떤 기획을 내놓을 것인가 궁금해지는군요ㅋㅋ
    • 전 자주 보진않아도 부모님이 무척 좋아하시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일요일 저녁은 항상 남자의 자격 보시고 1박2일을 보셨거든요.
      1박2일 재방을 두번 세번 봐도 질리지않으시는 어머니가 꽤나 섭섭해하시겠어요 ㅠㅠ
    • 육개월 뒤 종영할 걸 이렇게 보도자료 내는게 과연 프로그램에 도움이 될 지 모르겠네요. 시청자들도 떠날 준비를 할텐데 합의 하에 이뤄진 것도 아니라 그게 열혈시청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 엄태웅은 덕을 많이 본 것 같아요. 연기자들이 예능 오래하는거 이미지 굳어지는것 때문에 기피하는 경향이 있고 그래서 가볍게 1년 정도 하고 하차하는게 엄태웅으로선 다행일수도 있습니다. 덕분에 자연스럽게 빠질 수 있었고요. 1박 2일이 꼬박 이틀이 소요되는 예능이고 촬영이 힘들어서 강호동 같은 천하장사도 후유증이 크다는데 연기자는 이런 일정을 오래 견디기 어렵죠. 해외 촬영해야 하는 작품이라도 만나면 암초가 될 수 밖에 없고 드라마 찍는데도 지장이 크고요. 엄태웅으로선 잃은건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시라노가 그 정도로 선전했음에도 엄태웅은 별다른 덕을 못 봤는데 1박 2일 출연으로 시라노 같은 흥행작 너댓편 찍은것만큼의 이름값을 높였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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