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을 이제야 봤습니다 결론은 재밌네요~

올해 개봉한 퍼스트 클래스를 보고 싶은데 전편들을 먼저 보는게 더 재밌다고 해서

별로 취향이 아닌 ~맨 시리즈 중의 하나 겠거니 하고 봤는데 의외로 감동먹어 버렸어요

물론 많은 분들의 조언대로 1~2편만 보고 ;;퍼스트 클래스를 봤습니다.

 

 

~무슨 맨 들을 싫어해요 영웅주의를 싫어한다고 할까요 그냥 날고 뛰고 부수고 괜히 힘자랑 하는것 같고 해서리

그래도 배트맨 1~2는 꽤 좋아합니다 팀 버튼 식의 연출도 맘에 들고 악당 이라고 해도 믿을 포스 풍기는

배트맨이라서...

 

엑스맨은 제가 상상했던 맨들과는 조금 다르더라구요

일단 이 세상에서 골치 덩어리 민폐덩어리 문제 덩어리 라는게 현실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슈퍼맨이나 스파이더 맨보면 무서울것 같은데 다들 환호를 해서;;;뭐 그리 좋다고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이들은 외톨이 였네요....

 

퍼스트 클래스는 시대를 좋아해서 60~70년대 풍

더 재밌었고 의상이나 소품보는맛 거기다 전작들을 바로 봐서 그런지 무슨 미드보듯이 순식간에 봤습니다.

 

엑스맨 1~2편에서도 이안 경이 맡은 매그니토가 좋았는데 더 칼스마가 넘쳐서;;^^;;

퍼스트 클래스에서도 역시나

맥어보이의 능글거림도 맘에 들었어요 이 양반 좀 요 시대나 20세기초의 분위기가 나는 매력남입니다.

 

 

로즈번의 목소리가 앙증맞아요 귀여워요 그래서 너무 진중한 역은 힘들거같은데..

연기력으로 커버되나?

 

암튼 오랜만에 맨 시리즈를 봐서인지 마구 운동하고 싶네요

 

 

 

    • 로즈 번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에서도 귀여워요.
    • 앗 듀나님 리플주셨다!!
      ㅡ//////ㅡ


      네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봤어요 시사로~
      아주 즐겁게 봤죠 그런 사람 주위에 알아서 좀 사심 짜증이 나기는 했지만 귀여웠어요 그런데 의외로 키가 크더라구요~얼굴만 보면 150대인줄 알았는데 168이라고 해서 진짜 놀랬어요~
    • 전 사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제임스 맥어보이와 니콜라스 홀트때문에 본거나 마찬가지였는데..
      영화보면서 마이클 패스벤더에게 반해버렸어요.
      전 1,2편에서는 매그니토가 그닥이었는데 퍼스트 클래스때문에 매그니토가 좋아지기까지 하더라구요.
    • 엑스맨 퍼스트클래스는 OST도 훌륭합니다.
    • 전 엑스멘 원작의 팬이기도 한데 점점 더 많은 분들이 엑스멘을 알아간다는게 제가 다 기분이 좋고 그러네요 ㅋㅋㅋ
    • 로즈 번이랑 효민이 좀 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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