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만원의 행복이네요. 저는 아침에 국립도서관에 가서 그래픽 노블이나 읽고 싶었던 책을 모두 섭렵하고 식당에서 사천원짜리 맛있는 점심을 사 먹고 저녁에 나와서 공원을 산책하다가 사천원짜리 저녁을 또 사 먹고 이천원짜리 아이스커피 테이크아웃을 사먹고 집에 돌아오고 싶을 때 돌아오겠습니다.
저는 영상자료원 스케줄만 아니면 여기 갔을거예요. http://expo.ekra.or.kr/main.do?method=getIndex&gcd=G4001 코엑스에서 하는 박람회 재밌는거 많아요. 가을에 하는 카페쇼가 가장 재미있어요. 지름신만 안온다면 돈 안들어가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