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크라운을 보고..

전반적으로는 좀 나이브한 시선이었을지라도...톰 행크스가 경제가 엉망이 되어버린 현재의 미국에 대해 뭔가 할 말이 있었다고 느껴지긴 했어요..뭐 그렇게 특별한 건 아니고..열심히 살자?내가 예전에 잘하던 걸 찾자?조금만 시선을 바꾸면 행복해질 수 있다?같은...우리나라는 험악한 현실을 연쇄살인범,납치범,깡패들이 나오는 영화로 보여주고 있지만...

 

요즘 잘나가는 미드보다는 약간..약한 느낌의 이야기이긴 하지만..그래도 장점이 있어요..세가지..

 

스쿠터 타고 드라이브하는 맛..줄리아 로버츠의 미소..그리고 되게 따뜻한 시선의 이야기..

 

커뮤니티 칼리지를 전문 학원이라 번역한 건 좀..별로였구요..미국문화를 모르는 사람이 번역을 했지 않나 싶었어요..

    • 전문학원으로 번역되어있었나요? 저는 왜 어제봤는데도 기억이 없죠;
    • 오오 세가지 장점이 제가 느꼈던거랑 같네요 ^^
      스쿠터타고 드라이브하는것 귀여웠고
      줄리아로버츠의 활짝 웃는 얼굴

      근데 문제는 자막이 너무 빠르더라구요
      1초정도 느렸어야하는데; 싱크조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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