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



시작은 무더웠던 날씨만큼 약간 촌스럽게..



잠시 파라솔 밑에서 얼음도 보충해주고



소풍나온 아이들도 찍고



"더이상 못걸어."라며 커피숍에서 눌러앉고



아직 어린 냥이도 찍고



저기 동그란 나무의 별명이 '왕따나무'



그리고 내 가방 주변을 맴돈 이 녀석은 똥파리 같은 몸을 가진 녀석



나무 위에서 껍질을 툭툭 무단투기하던 청솔모




그리고 공원엔 절대 힐 신고 오지말 것.


덤으로



숨은 참새 찾기

    • 초중고등학교를 저 동네에서 나왔어요. 올림픽 공원이 생기고 나서는 사생대회, 백일장, 봄소풍, 가을 소풍을 모두 저기로 갔지요. 그때는 정말 지겹고 싫었는데, 나중에 다른 곳으로 이사갔다가 다시 가봤더니 이렇게 좋은데가 없더라고요. 한번은 눈이 정말 많이 왔던 겨울이었는데요. 공원안에 사람도 거의 없고. 친구들과 발자국 만들며 저 넓은 들판을 강아지처럼 뛰어다녔지요. 그 다음에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주 가요. 게다가 공원 구석구석에는 어린 시절의 추억까지 듬뿍 남아있어서 금상첨화더라구요.
    • 사진이 다 좋네요. 잘 봤어요.
      특히 두툼한 지갑이 인상적입니다.

      푸네스 / 저는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저기서 찍었죠. ㅋ 이사간 후로는 한 번도 안 가봤는데...한번 가보고 싶네요.
    • 저..저기.. 참새 저만 못찾은건가요?? 어..어디에?
    • 참새가... 의자 뒤에 숨은건가요...?
      정말 꼭꼭 숨었군요... ; ;;
      ( 나만 못찾는건가아... )
    • 동영상이 안 나오는데, 수정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글루스 동영상은 html모드에서 소스를 붙여넣어야 제대로 뜨더군요.
    • 참새 못 찾겠어요. 계속 들여다보고 있으니 낙엽이고 뭐고 죄다 참새 같네요.
    • 오른쪽 아래 조그맣게 서있는게 참새 아닌가요? 참새 뒷모습?
    • 참새 못 찾겠어요 2
    • 참새 못 찾겠어요 333
      근데 저 카페는 커피빈인가요? 올림픽공원 가본 지 꽤 됐는데,, 아직도 공원 안 카페는 커피빈 하나인지 궁금하네요. 위치는 참 좋은데, 갈 때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 toh/ 디초콜릿 커피로 바뀌었어요~ 오랜만에 공원 가고 싶어지네요ㅎㅎ
    • 정답:


      사실 좀 어렵죠.
      저도 이 참새 찍으면서 움직이지 않으면 안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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