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돌풍

전 서울 도봉구에 삽니다만 지금 엄청난 돌풍이 불고 있습니다. 태풍왔을 때처럼요. 국지적인 건가요?
    • 서울 동쪽 경기도인 여기도 그러하네요. 집 안에 있는 물건들을 다 쓰러지고 있지만 집안 사람들 누구도
      창문을 닫으려 하지 않는 것이 유머입니다...
    • 인천에는 우박이 떨어졌다는데요 2012년이 내년이긴 하나보네요
    •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엄청난 광풍이었어요. 예보에서는 그냥 소나기라고 했는데 깜짝 놀랄 정도였죠. 지금은 장대비 내리는 중.
    • 어머나 무슨 일일까요. 여긴 서울 한강 이남인데 태풍의 눈처럼 고요합니다. 이제 아열대에 트위스터까지 오는 잡종기후가 되어 가는 걸까요.
    • 서울 남쪽인데 창 밖에서 무시무시한 바람소리가 나다가 조용해졌습니다. 제가 잘못 들은 거 아니죠!
    • 댓글 적고 조금 전 저도 창문에서 누가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어요. 바람이,"탁탁탁탁...문 열어!"하는 듯.
    • 한강 이북, 위치상으로 서울의 중심. 갑자기 돌풍이 불다가, 장대비가 내리다가, 비 기세가 좀 줄었네요. 서늘한 바람이 들어와요.
    • 서울 북부 지역은 이제 바람은 불지 않아요. 비는 오지만....정말 올해는 대기가 굉장히 불안정한 것 같습니다.
    • 서울 서부끝쪽인데 여기도 장난아닙니다....ㅠㅠ
    • 여기도 서울 서부끝쪽. 엄청난 돌풍 불다가, 아까는 미친듯이 장대비 내리다가 지금은 조금 그쳤습니다. 춥습니다. 여름이 이렇게 가버리다뉘...!!!! ㅠ.ㅠ
    • 이동 경로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인듯해요. 저희 동네는 잠잠해진지 오래되었네요.
    • 헉 지금 천둥치고 바람불고 안그래도 조용한 동네에서 개들만 엄청나게 짖고 있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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