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중에서 애프터 스쿨의 위치는 어느정도인가요?

과거에도 있었고 요즘에도 쉴세없이 나오는 걸그룹중에 저는 애프터  스쿨을 가장 좋아합니다.

 

비주얼도 비주얼이지만 그룹 맴버들이 무대에서 시원시원해 보인달까요?(물론 이건 그들이 가진 우월한 기럭지에서 나오는 것이겠지만)

 

그런데 활동한지 3년이나 되었는데 이들의 인기는 그냥저냥인듯 싶습니다. 예능에도 쉴세없이 나오고 싱글앨범도 여러장 나왔는데

 

아직까지 대박으로 터진게 없어서 그런지 주변에서도 애프터스쿨을 좋아한다면 살짝 의아해하는 눈치입니다.

 

가요계에서 이들의 위치는 어느정도쯤 될까요?

    • 디바 할때까지만 해도 현역군인들이 대세라고 했었죠. 근데 지금은 점점..
    • 유이 > 오렌지카라멜 > 애프터스쿨 ... 위치가 이렇게 되버린 것 같아요.
    • 유이 들어오고 너때문에로 대박날때까지만 해도 탑 그룹이었는데
      새맴버 들어오고 졸업하는 맴버 계속 생겨나면서 이도저도 아닌그룹이 됬죠
      앞으로도 큰 인기는 아마 힘들지 않나 싶네요 유이는 잘나가도....
    • 제 감상만 말씀드리자면...변색되었죠.
    • 일단 이번에 일본 진출한게 잘되면.. 역으로 한국에서 다시 평가받을텐데.. 어떨런지..
      유이는 요새 드라마 두개 하는거에서 연기력이 괜찮아서.. 내실있어지는거같아요.
      저는 다른건 바라는거 없고 그냥 정아님 인지도가 높아졌음 한다는.. 그게 누구야? 라는 소리만 안들어도;; 졸업하기전에 기반을 닦아야하는디..
      아무튼 애프터스쿨은 캐스팅은 기가막혔는데 운전을 잘 못하는거같슴당
    • 계속되는 신입생 입학 및 멤버들의 개별활동 (예능 및 드라마 출연 등), 그리고 유닛 활동 등으로 인해서.. 정작 스팟 라잇을 받아야 할 애프터 스쿨은 점점 더 잊혀져 가는 듯..
    • 아야세하루카 / 하긴 디바할때는 상당했었죠. 그때는 맴버수도 좀더 적었는데..

      블루재즈 / 확실이 요샌 오렌지카레멜이 더 잘나가는 듯. 그런 말도안되는 컨셉이 뜰줄을 몰랐습니다.

      감동 / 이렇게 그냥 사라지는 건가요..

      메피스토 / 변색되었다...라면 그건 그룹 맴버들인가요 아니면 선곡인가요?
    • 노래도 점점 상큼해지면서 개성을 잃어 가는 듯
    • 저는 걸그룹에 크게 관심이 없는데 애프터스쿨 이름을 알고 영상을 보면 애프터스쿨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변색되었다] 는 주장에 한 표 더해봅니다.처음에 한국의
      pussycat dolls라고 나왔을때 정말 좋았는데.지금도 뭐 썩
      나쁠건 없습니다만,가능성을 다 보여주지 못했고 앞으로도
      제대로 된 한 방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알베르토/
      저에겐 둘다에요. 온통 샤방하거나 예쁘예쁘예쁘를 표방하는 걸그룹들 라인에서 나름 개성이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 1기 - 소시의 GEE와 카라의 허니, 브아걸의 아브라, 2ne1의 파이어가 나왔던 걸그룹 홍수때 데뷔.
      노는 언니들 컨셉으로 활동했으나 판매고가 저조하고 큰 인기는 없음.

      2기 - 새멤버로 추가된 유이의 꿀벅지로 빵 터지면서 유이가 애프터스쿨보다 유명해짐
      하지만 그덕에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티아라와 함께 떠오르는 신인 B급 아이돌로 부상했으나
      뽀핍뽀핍으로 티아라의 인기가 수직 상승함

      3기 - 멤버 하나가 빠지고 2명이 추가된 상태에서 너때문에로 첫 1위
      당시에는 1진급이 소시카라2ne1이라면 좀 크게 잡아서 브아걸 티아라 애프터스쿨 포미닛이 2진급에 위치했음

      가희가 버라이어티에서 큰인기에 힘입어 뱅으로 신곡을 발표했으나 천안함 사태가 터져 방송활동을 못함;
      이어 오렌지 캬라멜의 유닛이 큰히트.
      1,2번쩨 싱글이 유닛으로서는 매우 큰 반응을 올림 (애프터스쿨의 유명세에 큰 도움)
      하지만 가희 솔로앨범 사실상 참패;;

      4기 - 새멤버 이영을 추가하고 다이시댄스가 작곡한 샴프를 발표했으나 비주얼은 좋으나 곡이 안좋다며 반응이 저조;
      새 멤버의 비주얼에 대한 반응이 안 좋음.
      엎친데 덮친 격으로 라이브가 가장 되던 베카의 탈퇴;;


      현상황: 한때 비슷한 수준이었던 티아라는 저기 저 높은 존재가 되어버리고
      다크호스 시스타에게도 밀리는 상황;;
    • 아... 뱅컴백 다음준가에 천안함터진거 기억납니다.
    • 오오 화이팅님 엄청.. 공감가는 글임당
      애프터스쿨 팬들이 하루에 열번쯤 하는말
    • 공교롭게도 유이의 인기도와 그룹의 인기도가 비례합니다. 유이의 주가가 상한가를 칠때는 역시 그룹도 그러하다가 한풀 죽어가는 인기따라 그룹도 그러하구요.

      유소영 탈퇴도 꽤 악재였고....그 후 히트곡이 없었죠. 요즘은 오히려 오렌지 카라멜과 리지 나나의 인기가 본가를 넘어 선 것 같기도 합니다.
    • 화이팅 / 아..애프터스쿨의 탄생과 발달의 역사가 이랬군요. 확실히 요새는 오렌지 캬라멜이 더 잘나가는 것 같습니다.
      애프터 스쿨에서 퍼포먼스 최강으로 생각하는 가희는 데뷔부터 왠지 고생만 하는듯..
    • 그나저나 유소영은 왜 탈퇴한건가요? 그때는 팬이 아니라서 잘 모르는데 애프터 스쿨의 인기가 저조해서 박차고 나간건가요?
      • 그 때 나름 상승세였던걸로 기억해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많은 소문이 있었죠
    • 유소영은 뭔가 안좋게 나간거같더라고요. 베카 나간거랑 분위기가 멤버들하고도 많이 다른거같아요
    • 애프터스쿨의 역사가 파란만장하군요. '뱅!' 노래도 좋고 퍼포먼스도 좋고 의상도 좋고 다 좋았는데 말이죠. 부대에서 MV 나올때마다 침흘렸었다는^^;;

      한 그룹으로 묶기에는 이미지가 너무 이질적이고 통일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일 귀염돋는 리지랑 레이나, 그리고 인형같은 나나를 유닛으로 묶은 오렌지카라멜이 유치해보이는 왕리본, 공주풍 드레스로 히트친걸 보면 시사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렌지 카라멜 싱글은 다 좋았거든요. 특히 방콕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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