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日) 주민투표 투표율에 대한 (성향에따른)커뮤니티의 예측

1. 회원들 대다수가 진보적인 포지션을 취한 커뮤니티

 

 투표 꼭 하지 말자고, 절대 한나라당 알바와 조중동이 여론호도 하는 것에 당하지 말자. 투표율 33.3%넘기가 힘들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재수없으면 어쩌나? ㅜㅜ 이런 의견도 올라오고 그럽니다.

 

 

2. 회원들 대다수가 보수(솔질히 수구)적인 포지션을 취한 커뮤니티 (-DC 정사갤도 가봤습니다)

 

 투표 꼭 하자. 운 좋으면 33.3% 넘길수 있다. 33.3% 못 넘기더라도 30% 근처까지 가서 한나라당 기 살려주자

하지만.. 한편으로는 (솔직히)33.3% 넘는건 힘들다. 오세훈이 바보짓 한거다. 이런 의견도 올라옵니다.

 

 

3. 회원들의 정치적인 성향이 혼재된 커뮤니티

 

보수성향 회원 : 나는 내일 5시30분에 일어나서 투표하고 출근할것이다.

진보성향 회원 : 오세훈의 서울시부채 12조원, 주민투표는 거부해도 되는 논리등을 말하면서 자신은 투표하지 않겠다.

중도성향 회원 : 토론에 참여하지 않고 있음

 

 

 

 

과연... 오늘 어떻게 결론이 날까요?

 

솔직히 말해서 제 개인적인 소망은... 제가 경품(아래 모님이 올려주신 글)은 못타도 좋으니.. 15% 아래로 나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오세훈이 아주 망신망신 그런없는망신까지 당하도록요.

    • 솔직히 귀찮아서 안 갈거 같은데 말이에요.
    • 근데 실시간 투표율 현황 중계도 하나요?
      한다면 그것도 엄청난 변수가 될 것 같은데ㅎ
      이래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왠지 흥미진진ㅎㅎ
    • 학교홈피 가보고 대학생들의 보수화를 보고 충격먹었어요;
    • 폴라포님/ 원래 투표라는건 실시간은 아니지만 정시 시간 단위로 투표율 측정해서 선관위 홈피에 공개할거에요.
    • 그렇군요ㅎ 그러면 30% 근방을 기점으로 투표율이 확 올라가는 기현상을 볼 수 있을지도ㅎㅎ
    •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서 투표하고 출근하겠다고요? 오버가 너무 심한듯. ㅎㅎ
    • 20%를 넘지 못하면 한나라당 볼만해 질 겁니다.
      원래 20% 간당간당 할 것 같았는데 25%를 살짝 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선관위에서 투표율 발표를 매시간(?) 하지요.
      한나라당 극렬 지지자들은 가급적 일찍 투표를 해서 이러다 33% 넘는다는 분위기를 만들어서
      무상급식 찬성하는 사람들이 걱정되서 투표장에 나오게 만들려고 하겠지요.
      거기 넘어가지만 않는다면 33%는 힘들다고 봅니다.
      게다가 친박 역시 이기는 것이 탐탁치 않을 가능성도 있지요. 그 동네는 이겨도 져도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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