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투표권이 없어 아쉽네요

저희 회사는 서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0분 정도 걸어가면 경기도에요. 저는 경기도 거주민이고요. 따라서 투표권이 없습니다.

투표권이 있다면 회사에서 투표할 시간을 배려해줄텐데요(......) 이 말은 회사를 늦게 나갈 수 있다는 말이죠.


회사가 작아서 누가 경기도에 사는지는 이미 파악이 된 상태고요. 만약 제가 투표권이 있다면 투표는 거부하고 잠자리에서 늦게 일어날텐데 아쉽네요.


p.s 몇달 전 김문수 지사는 전화인터뷰에서 무상급식을 본인 공으로 포지셔닝하고 오세훈에게 훈수를 둔 적이 있었죠. 참 돌아가는 모습이 재밌습니다.


    • 으 저도 왜 하필 경기도 거주민일까요 몸은 포항에 있지만... 주소지가 서울로 되어있었으면 투표율 낮추는 데 도움이 되었을 텐데....
    • 아깝네요. 근데, 독려하는 회사가 많은가 봐요. 저 뒷페이지에서도 그런 글을 봤는데.
    • 사유/ㅠㅠ
      헬로, 스탈링/아, 저희 회사는 성향과 상관없이 모든 투표를 독려합니다. 딱 그런 포지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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