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왜 나는 세 시간 이상 일을 하지 못하는가! 왜 나는 계속 지웠다 썼다를 반복하고 있는가!


2.

댄스타운을 보고 왔습니다. 간담회에서 들었는데 13회차로 찍었다더군요. 거의 에드 우드 수준. 리허설도 안 하고 감 따라 논스톱으로 찍는 게 감독의 스타일인듯. 벌써 다음 영화 후반작업 중이라더군요. 이건 무대가 인도인데 역시 비슷한 속도로 찍었다나 그렇답니다. 모짜르트 타운 시사회도 다음 주에 있고 애니멀 타운도 재개봉하고 이미 파일로도 풀렸으니 곧 타운 시리즈는 따라잡겠어요. 궁금하긴 했습니다. 


3.

사투리를 쓰는 사람이 어색한 사투리를 들을 때 어떤 기분이 들지 모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투리 쓰는 사람이 쓰는 어색한 표준어를 듣는 것과는 다르겠죠. 전 그게 어색하게 들리지 않거든요. 원래 표준어는 다양한 억양이 섞여 있기 마련이니까.


4.

이마트에서 번데기 튀김을 팔길래 먹었는데, 아 설탕이 잔뜩 뿌려져 있어서 달짝지근하네요. 뭐, 그래도 먹었어요. 맛없는 건 아니고... 근데 먹다보니까 파스케이프의 한 장면이... 배가 고픈 주인공이 입 청소해주는 벌레를 튀겨서 먹는 장면 있잖아요. 튀기면 뭐든지 먹을 수 있다면서요.


5.

스팸 광고에 나오는 하정우 말입니다. 정준하 안 닮았습니까?


6.

25.7퍼센트요? 많이도 나왔네. 

6.

7.

오늘의 자작 움짤. 왜 난 SK-II 광고를 해주고 있는가.

    • 5. 하정우 지못미. 근데 비슷해요.
    • 전 다른 데에선 몰랐는데, 그 광고를 보자마자 '정준하!'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 3. 이상해요. 진짜 진짜 이상해요. 사투리 연기 잘했다고 칭찬받았던 해운대의 하지원, 친구의 유오성과 장동건... 영화에 몰입을 방해할 정도로 거슬렸습니다. 배우들이 사투리 흉내낼 때 정형화 된 억양이 있는데 그거 자체가 엉터리인지라.
    • 4.튀겨먹건 설탕뿌려먹건 베어그릴스에겐 좋은 단백질일뿐.
    • 하정우 볼때마다 정준하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 3. 한국어가 상당히 유창한 외국인의 한국어 연기와 비슷한 기분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 하정우 지못미 222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16908
    • 6. 제가 오세훈이면 스스로가 너무 대견해서 사퇴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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