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에서 귀신 보았다는

최민수가 움막 생활할 때 여자귀신, 도깨비의 실체를 봤다고 하는군요 귀신들과는 대화도 한다고.

꾸며서 하는 이야기 같지는 않고 안본 사람 입장에선 심리적 혼란으로 그렇게 느낀거 같은데 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하겠죠.

세상의 혼돈에서 떨어지지 않고 구태여 붙어 있으면 귀신은 점점 실체로 가까히 오겠죠.

오세훈이 나의 프로젝트는 이제 시작일 뿐이야 이사람들아 라고 한다면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 산에 오래 혼사 살면 보인다고는 하는데
    • 정말 있긴 있나보네요 저 어릴 때 하얀옷이었나 검은옷이었나 머리 긴 여자귀신 보고 기절할 뻔 했는데 헛것을 봤겠지만 혹시 진짜를 봤는지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골방에서 오래 살아도 보인대요. 장기간 사회적 자극이 단절된 상태에서는 인지기능에 혼란이 오는건 뭐 일반적인거라고 들었어여
    • 저도 혼자 있는걸 꽤나 즐기는 편인데, 2년가까이 지냈지만 별일은 없었습니다,
      버려진 집 주위로 무연고자 묘소가 몇개에, 아랫동네관련 묘소몇개, 이래도 무서운 줄 몰랐는데, 어느날 밤부터 이상한 분이 방문,,
      원인을 찾아보니, 아랫논에 농사 지으시던 동네 할아버지, 동무를 몇번 해드리고, 술과 고기도 드리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분이 가신후, 집 바로위에 오심,,
      그후 몇일후부터 밤마다 등장,, 못 버티고 보따리 싸서 서울로 줄행랑한 기억이 있네요, 특히 독고인 분들은 옆에 누가 있는거에 예민한데다가, 조용한 산속이면 별별게 다 보일겁니다,
      저런 경험이 한번으로 끝나면, 그냥 헛걸봤느니 하는데, 매일밤 저러면 무서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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