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시)5세 훈이에게 보내는 祝詩

5세 훈이에게 보내는 祝詩

 

 

33% 미달해
가실 때에는
등 밀어 퍼뜩 보내드리오리다
 
강남에 우면산
진흙탕물
아름 퍼서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뻘을
질퍽질퍽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아이들 밥 먹이기 싫어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이런 저런 패러디물이 쏟아져 나오는군요.

    • 머리속이 지금 반도체칩 같이 광속으로 움직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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