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한다는군요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gid=752586&cid=458587&iid=368709&oid=016&aid=0000394899&ptype=011

 

한명숙 씨가 나오는게 아닐까 했었는데, 천정배님도 뭐 나쁘지 않으네요.

    • 천의원이 대권에서 시장으로 선회하는군요..
      • 오오 적극환영합니다!! 차차기에 대선 나가심되죠!
    • 한명숙 씨보다 승산이 있어보입니다. 이미지도 좋은 편이고요.
    • 글쎄요 이 분도 좀 강성이미지 아닌가요.. 중도층을 끌어올 수 있을지..
      이계안씨가 서울시장하면 잘 하실 것 같은데 아무래도 경선을 뚫을 힘이 부족하네요
    • 이계안씨는 대중 정치인으로 크기에는 화술이 너무 딸립니다.;
    • 아무튼 오늘 꼼수다 진짜 재밌을거 같아요..언제 업로드 되려나
    • 한명숙 전총리보단 낫다고 생각하지만 글쎄요.
    • 그리스인죠스바님과 동감입니다.
      이계안씨가 경선 뚫었으면 좋겠네요~!
    • 이계안 씨는 시정은 제일 잘할 것 같은데, 경선도 본선도 쉽지 않아 보여요.
      천정배 의원도 딱히 경선에서 강할 것 같진 않은데.
      결국 경선이나 본선 모두 경쟁력은 박영선 의원이 제일 위일려나요?

      김성순 의원도 시장 준비하네요. 민주당의 약세 지역인 송파구가 지지기반이란 걸
      생각하면 괜찮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송파구청장 시절 행정 능력도 증명이 됐었고요.
    • 근데 천의원은 비례대표 아니고 지역구 의원 아닌가요? 최문순 의원이 강원도지사 나가는 거야 비례대표였으니 의석 손해는 없는데 천의원이 나서면 국회 의석 하나가 날아갈 수 있는데... 어차피 소수 야당이니 한 석 줄어도 상관없나요? ㅡㅡ; 이런 경우에 지역구 유권자들은 우리 지역 버리고 서울 갔다고 배신감 느끼지 않으려나요? 보궐에 나선 민주당 후보에게 악재일지도...

      아쉽게도 선거라는 게 정책대결이라기보단 인지도와 이미지 대결이 된 판이라 사실 이계안보다는 천정배가 인지도 면에서는 더 나을 것 같긴 합니다. 박영선 의원도 관심있는 분들 중엔 인지도가 있지만 대중인지도는 천정배보단 낮아 보이고요. 천정배의 화려한 이력서면 새로운 지지층도 어느 정도 확보할 것 같은데요.
    • 박영선 의원은 아직 국회에 남아줬으면 좋겠어요. 아직 재선의원이라 그간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지만 서울시장 무게감엔 조금 못 미치는거 같네요.
      아직 행정 경험이 없다는 것도 흠이라면 흠이겠죠.
    • 천정배는 호감/비호감이 너무 뚜렸해서 쉽지 않죠.
      범야권 단일 후보로 박원순 변호사님을 좀 어떻게 설득해 보는 편이 나을 것 같은데요.
    • 한명숙 씨는 그냥 야권의 얼굴마담으로 남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천정배의원 보단 한명숙 씨를 좋아하는데, 좋아하니까 안 하셨으면.
      갑작스러운 보궐선거라 아무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을텐데 누가 최종후보로 나올지 궁급합니다.
      근데 DH님 말대로 지역구의원이라면 아깝지 않을까요.
    • 아마도 오세훈 시장을 압박하는 것 같네요. 내일까지는 주민등록을 옮겨야 10월 보궐선거에 나올 수 있으니까? 빨리 사퇴하라는 거죠.
      민주당이 이렇게 좀 다이나믹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를 지역기반으로 하는 미래권력은 어찌 될려나? 오늘 정견발표 하겠죠.
    • 한명숙님 한테 한번 더 기회를 주면 좋겠어요 야당 또 지리멸렬 힘이 분산되는거보다.
    • 한번 토론에서 발린 사람 다시 내세우기 쉽지 않죠. 한명숙 전총리가 그동안 당에서 일하면서 이미지를 바꾼 것도 아니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