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디큐브 시티에 갔다 왔습니다. 먹을 것과 입을 것만 잔뜩 있는 곳이에요. 제가 놀만한 곳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신도림 부근의 식당 상황이 워낙 나쁘니, 먹을 데가 많은 것만 해도 좋은 거죠. 식당층이 세 개나 됩니다. 그 중 몇몇은 그럭저럭 자기 개성이 있다고 할 수 있고요.


그래놓고서 정작 제가 가서 먹은 곳은 타코벨. 하긴 타코벨도 흔하지는 않으니까요.


2.

현기증 때문에 고생 중입니다. 진짜로 두세번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현기증이 핑 도는 순간 잽싸게 알아서 엎어졌죠. 진짜 저혈압일까요? 저번 건강진단 때는 약간 고혈압이라고 들었는데. 오늘이 유달리 심하긴 했지만 최근 며칠간 계속 이랬어요. 내일은 철분을 회복하기 위해 선지해장국이나 먹으러 갈까요.


3.

아이패드 버전 컷 더 로프 완주. 중간중간에 구멍이 나 있긴 하지만. 뭐, 이건 천천히 채우면 되지요.  


4.

책을 안 읽었죠. 일 한답시고. 하지만 결과는 일도 안 하고 책도 안 읽고. 그래도 지금까지 160권 이상 읽었으니 올해가 지나기 전에 200권은 넘기겠죠.


5.

길티 플레져 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저도 티아라의 롤리폴리가 은근히. 그 노래 안 좋아하는데, 얘들이 자주색 운동복 입고 나온 뒤로 동복, 하복, 걸스카우트까지 세트로 보고 있죠. 교련복은 좀 심했지만. 혹시 여름 운동복도 했었나요?


6.

공포에 떨 필요 없어요. 책은 완성돼요. 전 언제나 완성했고 마감도 심하게 어긴 적 없어요. 정말로!


7.

LG 아저씨가 조금 건드린 뒤로 우리 집은 몇 년 만에 거의 완벽한 와이파이 환경을 갖추었습니다. 진작에 전화를 걸걸.


8.

오늘의 자작 움짤.



    • 5. 롤리폴리롤리롤리폴리 ~ ♬
    • 신도림 타코벨 드디어 개장했나 보네요. 많이 애용해야겠어요~
    • 지금 가면 나초 공짜로 먹을 수 있는 티켓 줘요.
    • 5. Glee 에 나오는 노래들... 특히 귀네스 팰트로가 부른 노래들...
    • 쟤들 뭘하며 노는거죠.
      2천원 3천원?
      혈압도 그렇고 심장 운동을 해주면 좋은거 같아요 유산소 운동이죠.
      선지국이 먹고 싶군요.
      그럼 160x4/3=210권이군요.
      가지가지 하는군요 한가지 밖에 못봤는데요.
      당연하죠
      수정인 왜 과거에만 나올까
    • 걸스카우트 차림이 제일 귀여웠어요. 봉지에 담긴 쿠키까지 손에 들고 있었으면 더 귀여웠을 것 같기도 하구요! //
    • 걸스카우트 차림 때는 효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걸 스카우트도 쿠키를 파나요?

      수정양 과거 모습이 아니라니까 그러네요!
    • 오늘 뮤뱅에서도 효민이 없던데 다른 스케줄이라도 있는 걸까요. 우리나라 걸 스카우트의 경우는 잘 모르겠어요.
    • 계백 찍고 있겠죠. 오늘은 뭘 입었나요.
    • 저 어릴 적엔 계피맛 나는 꽃모양 걸스카우트 쿠키 팔아서 사먹고 그랬어요. 요즘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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