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피싱 사기당한 야옹이와 흰둥이

    • 젊은 사람들은안당하는줄 알았는데 무섭네요
    • 저런 전화 한번 받으면 홀리 듯 따라가게 되나봐요. 야옹이와 흰둥이 참 귀여워 했는데 속상하네요.
    • 그런데 저기 사이트 접속 안되네요. 궁금해서 한 번 보려고 했더니만.
    •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전화는 받지 말자!
    • 모든걸 의심하면 됩니다.
      한번도 본적없는 경찰청 직원이라는 양반 말을 어찌 저렇게 잘 믿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_-;

      애초에 사기단 공모혐의를 용의자 본인이 입증해야된다는게 유머.
      그럴거면 경찰이 왜 있나요...
    • 아이구... 마음이 아파요. 순간 너무 당황하면 앞뒤 생각 없이 믿을 수도 있겠죠. 저희 집 사람들은 워낙 의심이 많아서 진짜 카드사에서 온 전화까지 무조건 의구심으로 받기는 하는데;; 저 작가 분 너무 안타깝네요.
    • 경찰이라고 사칭하는 경우, 전에 미야베 미유키 소설에서 본 방법인데
      관할서와 이름을 알려달라고 한 후 전화를 끊고 관할서 번호를 알아내 직접 전화하는 방법을 쓰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그 사람이 가르쳐준 번호로 하면 안되겠죠 114나 인터넷으로 알아내서.
      예전에 OO경찰서라고 사기전화가 왔는데 실제 경찰서 번호랑 같았다는 글도 있었던 것 같네요. 무서운 세상...
    • 얼마전에 저도 받았습니다. 종로경찰서 경장이라며 경찰서 번호로 전화하더군요. 제 주민번호까지 알고 있던데요. 통장 개설해서 사용되었다나..하며 다른 통장 정보를 묻는데 지능적으로 공을 들이더라고요. 도저히 못믿겠다 했더니 그럼 출두서 보낼테니 경찰서 오라고 하며 끊기까지-_- 경찰서로 다시 전화했는데 그런 경찰은 없다고하고 형사님도 기가 막혀하더라고요. 주민번호는 요새 정보가 많이 유출되어 알수 있고 경찰서 번호로 전화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래요. 정말 불쾌했고 심지어 제가 걸어 통화한 형사도 처음에 믿음이 안가기까지 하더라고요. 어르신분들은 꼼짝없이 당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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