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적은 유니폼 들고 사진 찍기 전에는 모르죠.

는 박주영 아스날 이적'설'~~~

 

 

 

사실 오늘 낮까지만해도 프랑스 지난시즌 우승팀 '릴'에가는 걸로 95%이상 확정된 것처럼 여겨졌는데...

 

여러 연봉이나 이적금등 계약조건 다 맞춰놓고... 도장만 찍으면 되는데...

 

박주영과 에이전트가 런던으로 튀었다는 말이 있네요.

 

 

릴 구단주는 개빡쳤고요.ㅎㅎㅎ

 

http://www.lequipe.fr/Football/breves2011/20110827_121128_park-file-a-l-anglaise.html

 

 

 

 

아스날 갈수도 있다니 잘됐다 싶으면서도... 일처리를 좀 더 매너있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참고로 아직까지는 아스날 이적도 '설'입니다.

 

도장찍고 유니폼입고 사진 한방 박기전에는 모르죠. 이것도 어떻게 뒤집힐지...ㅎ

 

 

 

 

 

어쨌든 박문성은 설레이는 중.

 

 



    • 경찰청 감독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박주영이라, 상상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안 될 것 같기도(?) 합니다만..말씀하신 것처럼 유니폼 손에 들 때까지는 기다려봐야겠죠! ㅎㅎ
    • 달빛처럼/한 2년 연기하지 않았나요?
      사실 군문제 때문에 제 값 못 받고 이적하는 케이스라.


      waterloo/박주영 가면 반페르시 백업? 아니면 투톱? 아니면 윙포? 아니면 톱아래?
      교수님이 뭘로 쓰려나요. 드디어 교수님이 돈 좀 푸나보네요.라기엔... 군문제때문에 박주영은 많이 싸죠.ㅎ
    • 아스날 팬 입장으로는 박주영의 아스날 이적은 재앙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아스날의 최우선 영입 타겟이 릴의 에당 아자르인 마당에 이런식으로 릴의 영입대상을 하이재킹 하는건 아자르를 포기하겠다는 소리인데..

      박주영의 몸값이 싸다한들 지금 아스날에서 방출 못해 안달난 벤트너 보다도 떨어지는 클래스의 선수를 영입해서 도대체 스쿼드에 무슨 이득을 가져다 주겠다는건지도 납득못할 일이고요.
      런던에 축구팀은 한둘이 아니니 제발 아스날이 아니기만을 바랄 뿐이지요.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박에는 박...이란 건가요.
    • 에휴, 아스날... 이번 시즌은 포기했니?
    • 박주영 실력은 벤트너에 비할 게 아니죠. 축구선수로 막 전성기인 나이인데 군문제 때문에 많이 저평가를 받는듯 하네요. 군문제만 아니었어도 제대로 이적했을텐데. 아스날엔 지금 박주영이 필요가 없지 않나요? 아스날은 공격수 보단 수비랑 미들을 보강해야 할 것 같은데요. 같은 런던이니 토트넘 기대해봅니다. 맘 같아선 첼시로 와서 중계 좀 안 밀리게 해주길. 역시 첼시에도 필요가 없긴 하지만요.

      유니폼 들고 사진 찍어도 모릅니다. 호빙요를 보세요!
    • 각종 포털에서 포풍까이는중이네요 실드치는 사람들도 꽤 많지만
    • 이번 사건을 가장 재치있게 표현한 한 문장.

      "낚시는 릴낚시가 제 맛이지~"ㅎㅎㅎ
    • 더 큰 클럽으로 이적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에이전트가 문제가 많긴 하네요. 도장 찍기 직전까지 갔다가 계약 파기라니. 이건 도의적인 면에서 까여야 한다고 봅니다. 확실한 껀수가 있으니까 날았겠지만, 영국 쪽에서 잘 안 됐을 땐 어쩌려고 저려나 싶네요. 릴에서 아무리 원하는 선수라도 한번 계약 파기하고 간 선수와 다시 테이블에 앉을까요?
    • 아무튼지간에 각종 해외축구게시판들은 뒤집어졌군요. 박 페르시, 박숙주 등등의 별명들도 나오고...
    • 박주영 선수는 프로 데뷔때도 포항 뒷통수 쳐서 이후 포항의 청구고에 대한 지원이 끊겼고, 이휴 K리그 자유계약제 폐지와 드래프트 도입의 단초가 됐죠

      그런데 이런 일이 또 일어났다는게 ㅡㅡ;;
    • 헬로/근데 어쩌면... 에이전트가 아니라, 박주영이 더 강하게 주장해서 이런 결과가 나올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어디까지나 '소설'입니다.


      "주영아. 이제 2차 메디컬 테스트만 받고 싸인하면 끝이다. 근데 아스날에서도 너 관심있는거 같더라."
      "아스날? (한동안 침묵) 형. 지금이라도 아스날로 가면 안돼?"
      "뭔 소리야 임마. 이제 이적 다 끝나가는데."
      "형 나 이제 3년 뒤에 군대 가잖아. 그러고 2년뒤에 나오면...이제 30줄인데... 유럽 다시 올 수 있을까?
      벤치워머로만 지내더라도 epl에서, 아스날 같은 팀에서 뛰어보고 싶어."

      "임마. 이제와서...(한동안 침묵.) 야 짐 싸. 빨리 튀자. 지금 내가 런던가는 비행기표 빨리 수배해볼게."


      그리고 그들은 호텔에서 사라졌다~

      -소설 끝.-
    • 에당하자르를 원하는,
      혹시나 다른 런던팀(토튼햄,첼시)이기를 바라는,
      아스날 팬분들은 에당 하자르를 포기하셔야겠네요.

      bbc에 떴습니다.
    • 자본주의의돼지 / 잠시 후. '똑똑똑'... 누군가가 호텔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그런데 릴이 아자르를 안내줘서 하이재킹했다는 얘기도 있던데요.
    • 무통보로 날은 게 아니네요 ㅋㅋ 비비씨 트윗에 떴는데, 벵거 전화 받고 런던으로 가겠다고 통보는 했다고 그러네요. 무통보는 릴 회장 거짓말. 벵거 전화찬스면 가는 모양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