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를 봐요.

영상자료원에서 라스트왈츠까지 보고

집에 오는길에 도로가 잠시 막혀서 지금 들어옴. 헥헥.

 

오늘 심사위원 중에 이상은씨와 김종서씨도 있고

김작가씨도 있군요.

    • 불판글 올려놓는 동안에 올라서 지웠습니다 ㅎㅎ
    • 번아웃과 신해철은 안좋은 일이 있었나봐요?
      코치가 둘 다 신씨라서 신들의 전쟁 ㅎㅎㅎ
    • 신해철 뭐하는 건지...
      • 번아웃하우스 불쌍해요 흑
    • 게이트 플라워즈 같은 밴드도 선곡으로 한방에 훅 갈 수 있슴돠. 전 저 노래 참 별룬데.
    • 박근홍씨 삽살개 같아요. 저 흐트러진 머리사이에 가려진 눈을 드러내니... ㅎㅎㅎ
      머리에 웨이브 하셨나.
    • 잠깐 딴 짓했는데 마이 웨이 선곡한 이유가 나왔나요?
      영 안맞는 옷을 입은 것 같은데...
    • 게플이 연주하니 좋네요. 자꾸 게플의 다른모습이 보이고... 아웅.
      박근홍씨 웨이브 머리와 초록색 옷이 좋네요. 연예인이 되어가는 중. ㅎㅎㅎ
    • 와..신해철 완벽한 비호감이군요. 나이는 멘토 중 젤 어리면서 하는 행동은 제일 88년도식 지도방식을. 독선적이고 오만해요. 정말 싫습니다.
    • 마이웨이가 게이트플라워즈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곡은 아니죠. 그래도 이런 미션은 언젠가는 해야 하능.
      번아웃하우스 정말 속 많이 상헀겠어요.
    • 이러다 번아웃 하우스를 번아웃 시켜서 그들 안에 내재된 뭔가를 폭발시켜 게이트 플라워스를 이기게 만들려고 했다... 뭐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은 아니겠죠?
    • 신대철씨 너무 매력적이에요.

      사회보는 여자 아나운서는 자꾸 "이케" "이케"하는데 표준말인가…
    • 저 포카페이스...뭔가 심장을 뛰게하는군요.
    • 아이씨사이다 저 친구들은 저기서 이겨도 게플을 만나겠군요.
      신대철씨 정말 멋있죠. 새로운 꽃중년 등극!
    • 오, 포커페이스 좋네요. 이거 신해철이 손 댄 것이겠죠? 약간 신해철스러운 장엄함이랄까 이런게 느껴지는데...
    • 번아웃하우스 잘 했네요. 다만 저 친구들 음악이 제스탈일이 아니라는 것이 아쉽군요.
    • 경연이 코앞에 닥친 시간도 없는 사정에 신진밴드에게 곡 두 개 연습하고 한 곡 버리라는 게 무리 아닌가요.
    • 아이씨사이다 쿵따리샤바라 해요. 헉스... -_-;;........
    • 신해철이 얼마나 오만하게 이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중간과정을 못 봤습니다) 결과물만 놓고 보면 저도 유영석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신해철 말 듣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게이트플라워즈도 오늘 제 기대치에는 못 미쳤습니다. 아쉽군요. 시크나 기대해봅니다.
    • 시크는 정말 취향이 아니라서... 보기만해도 지루해지려고 하네요. 흑
    • 불화의 원인은 좀 더 친절하게 이끌지 못한 신해철의 잘못이 더 크겠지만
      결국엔 신해철 말대로 하는게 더 좋았을거란 얘기엔 동의해요.
    • 저 친구는 블루오션 노래 들으면서 막 울던 친구 아닌가요. 은근 감수성 제왕
    • 아이씨사이다가 쿵따리샤바라를 부르는 것은 정말 뻔하다는데 동의합니다. 벌써부터 하품 나올듯. 저 친구들은 잘하는 것만 계속 닦는 스타일인가봐요.
    • 거의 모든 팀이 선곡 때문에 코치랑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하긴 밴드 내에서도 의견차가 가장 큰 갈등 요소인데 코치진까지 더해졌으니.

      아이씨사이다 귀엽긴 한데 역시 새로울 건 없네요. 어느 밴드든 포텐 좀 터뜨려줘잉.
    • 아이씨사이다는 일곱색깔무지개(?)가 가장 좋았어요.
    • 시크는 선곡이 아쉽네요. 보컬은 정말 걸출해요.
      • 아이씨사이다 보컬이 아까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수퍼스타k 나가시라"고 ㅋㅋ
    • 결국 게이트플라워즈가 가장 나았습니다. 제 기준에선요.
      • 저 이 프로 처음 보는데 저도요. 신대철님팀. ㅋ
    • 실력은 좋으나 즐겁지 않은 음악을 하는 팀들이 있죠. 이번회 말고 앞으로도 쭉 나오겠지만.
    • 근소한 차이로 아이씨사이다 진출! 저 같아도 아이씨사이다를 한번이라도 더 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
    • 오늘 다 별로였네요. 무대 보고 누가 더 좋았나 말하기도 힘드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이씨사이다와 시크 중 시크가 더 나았습니다. 아이씨사이다는 너무 똑같다는 느낌이...
    • 오늘 방송은 묘하게 여러모로 유쾌하지가 않군요. 번아웃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뭔가 숨막히는 답답함이 있어요. 전문평가자들 얘기들 듣기도 따분하고,차라리 객석에 춤추는 락팬들 불러놓고 현장투표하라고 하는게 나을 지도. 락팬들은 청중평가단처럼 울지는 않겠죠.
    • 박근홍씨의 웨이브머리와 초록색 옷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캬캬캬.
      그래도 유영석씨의 음악을 머리로 들어야 하나 가슴으로 들어야 하나 라는 말이 공감이 가네요.
      아이씨사이다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 앞으로도 선곡 문제로 코치과 밴드 간의 갈등이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 신대철은 이미 게플을 결승에 내보낼 생각을 하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보다 그들의 케파를 넓힐 수 있는 곡을 고른거겠죠. 덕분에 마이웨이같이 누가 불러도 뻔한걸 좀 덜 뻔하게 불렀습니다. 재미는 없었지만 오~ 이런곡까지!! 하는 면은 분명 있었습니다. 신해철이 번아웃하우스에게 바란것도 이런 부분이었는데 번아웃은 그냥 자기들 만족을 위해 멋져보이는 걸 불렀고 그것에 대해선 유영석이 핵심을 찔렀습니다. 아이씨사이다와 시크도 둘 다 멘토들은 케파를 넓히는 노래를 고르라고 말했지만 둘 다 자기들 하고 싶은 걸 했고 결과는 둘 다 그냥 그저그런 아마츄어밴드의 공연처럼 보였습니다. 토너먼트가 아니였다면 둘 다 떨어졌어도 이상하지 않았어요.
    • 정원석의 PPL은 너무 어색해서 손발이 오그라들 것 같았습니다. 본인의 표정에도 그런게 다 드러나더라고요.

      졸려/ 예리한 분석이십니다!
    • 마으문/ 정원석 -> 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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